그러다가 이적 시장 닫히겠다 토토 안전놀이터 순위 이번 시즌 EPL 넷스펜딩 최하위권 씹거지구단! ㅋㅋㅋ

가끔보면 fsg 재계약 처박는 토토 안전놀이터 순위 방식을 모르겠네

당장 챔결에서 쐐기골 박았을때도 리벞 팬들은 이때 비싸게 팔아야한다가 주 여론이었고 누가봐도 이제 기량 터졌다라고는 못봤는데 그리고 헨더슨은 개같이 많이 뛰는 유형에서 이제 방향전환되고 수비도 되고 축구도사 스타일로 진화했는데 재계약 간보는 이유가 세대교체 할껀데 늙어서 기량저하라 계약 잡기 별로다라고 하면서 밀너는 또 뭐때문에 그리 붙잡고 있고

누가봐도 영입 안해서 뿔난팬들 시선 돌리려고 헨더슨으로 연막치는거 말고는 답이 없는데 시발 존 헨리년

by 앤서니 마틴

지난밤 스카이 스포츠로부터 토트넘이 '니콜라 밀렌코비치' 와 협상 중이라는 소식이 뜨면서 웨스트햄은 정말로 큰 타격을 입은 듯하다.

해머스는 이번 여름 23세의 수비수를 런던 스타디움으로 데려올 자신이 있었다.

선수 본인과의 개인 조건 합의는 물론이요, 피오렌티나 클럽과도 이적료 합의(14~17m파운드 추정)를 봤기 때문이다.

그러나 세르비아 인터내셔널 소속의 에이전트 '팔리 라마다니' 가 과도한 수수료(3~5m 유로 추정)를 부르면서 이 딜은 삽시간에 최악의 상황으로 악화됐다.

이어 사건이 터진지 불과 몇 시간 후에 스카이 스포츠로부터 토트넘의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이 세르비아 국가대표 센터백을 데려오기 위해 피오렌티나 구단과 단독 협상을 진행 중이라는 충격적인 소식이 들려왔다.

밀렌코비치는 웨스트햄에 있어 절대적으로 완벽한 영입이었으며 오랜 시간 공을 들인 이적 프로젝트의 일부분이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에이전트의 수수료 흥정으로 인해 해머스 이사회는 이적료와 에이전트 수수료, 구단의 형편을 고려하면 이 딜이 균형을 이룰 수 없다고 판단해 거래를 중단한 것으로 보인다.

이 세르비아인이 토토 안전놀이터 순위 최종적으로 어디서 뛰게 될지는 모르겠으나 앞으로 그와 계약하는 클럽은 4천만 파운드의 가치를 지닌 선수를 얻게 될 것이다.

얘 사려는 계획이

토미야스 딜 깨지면 사려는 그런걸로 예측되는데

애초에 토미야스 20m 근처로 봤기때문에

에이전트피 5m 내줘도 가격은 맞음

웨햄은 15m인줄 알고 접근했는데 에이전트피 +5m 붙어서 손절 이런 모양새고

우리는 아예 20m 예산 있으면서 접근하는 그런거라...

근데 풀백 겸용 재능을 높게 봐서 그런지 토미야스가 우선인거같더라 근데 또 토미야스 딜 깨질거같다는 말도 있고 지켜봐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