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니들 말년에 부상이랑 폼 땜에 토토 안전놀이터 순위 별로였지만 아구에로 잘만 썼으면서

Q: 스스로를 어떤 선수라고 소개할 수 토토 안전놀이터 순위 있을까요?

A: 전 신체적 능력을 갖춘 선수고 전진을 좋아하지만, 기술적이기도 하고 1:1 상황에서 편안함을 느낍니다. 전 공중 그리고 지상 경합 모두 즐겨요. 상대방을 마크하는 능력도 많이 늘었다고 생각하는데, 제 포지션에서는 필수적인 요소죠.

그 누가 칼들고 스트라이커 대신 그릴리쉬 먼저 안 사면 죽여버린다고 했나요?ㅋㅋ 니 선택이지 ㅄ

Q: 축구선수로서 어린 시절에 대해 얘기해주세요, 브라질에 있었을 때라든가...

A: 폰테 프레타와 아틀레티쿠 미네이루에서 보낸 시간들은 제 성장에 있어 아주 중요한 시간이었어요. 폰테 프레타에 있을 때 과라니와의 더비 경기에서 못 뛰어본 건 아쉽지만 아틀레티쿠 미네이루에서 크루제이루와의 '클라시코 미네이루' 더비에서 데뷔했던 것은 기억납니다. 다행히도 우린 1-0으로 승리했고 아주 특별한 느낌이었어요, 마치 일요일에 토트넘 선수로서 제가 아스날을 상대할 것처럼 말이죠. 수많은 경기를 뛰고 커리어를 마치게 되더라도 이런 경기들은 기억에 남습니다.

내년에 최소 1500억 박고 스트라이커 살꺼면서 아가리는 존나게 터네 ㅋㅋㅋㅋㅋ 매년 부족하다 싶으면 최소 800억쓰고 데려오면서 펩빡이는 뭐가 이리 불만이많냐?

Q: 이전에 다니 알베스가 우상이라고 밝혔는데요, 그의 어떤 점이 당신에게 영감을 주나요?

A: 전 전화로 그와 몇 번 얘기를 나눠보는 특권을 누렸어요. 코파 아메리카를 준비하면서 그를 만날 기회가 있었지만 그가 최종 스쿼드에는 포함되지 못했었죠. 그는 제게 현대의 아이돌이고 제가 어렸을 때부터 그는 어딜 가나 트로피를 따냈어요. 그는 올타임 최고 라이트백 중 하나로 평가되고 그가 커리어에서 따낸 타이틀의 숫자는 이를 증명하죠. (알베스는 43개의 트로피를 따내며 유럽 축구 역사상 수비수로서 2번째로 많은 우승을 경험했다.) 그가 성취해낸 바를 존중하지만 그가 제게 보여준 애정에 대해서도 무척 감사해요. 그는 제가 많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해줬고 인간으로서도 제게 좋은 말을 많이 해줬어요. 이런 레전드에게 인정을 받으면, 더더욱 성공하고 싶어지죠.

근데 오히려 없는게 더나을수도 있음 왜냐면 한명한테 꼭거쳐서 하는게 아니라 다같이 득점에 참여하는 플레이라 안나면 문제겠지만 덕배 로드리 귄도안 포든 마레즈 그릴리쉬 베실 스털링 제주스 얘네가 못넣는게 더 이상하다ㅋㅋ 그냥 다같이 많이 넣으면 더 팀적으로 좋음

Q: 당신에게는 매우 혼란스러운 여름이었을텐데,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네 - 이번 시즌 바르셀로나에 있을 거라 생각했기 토토 안전놀이터 순위 때문에 저라도 딱 그렇게 표현할 것 같아요. 축구선수로서도, 제 인생에 있어서도 정말 특이한 순간이었어요, 한 여름에 2개의 구단에 합류하는 건 말이죠. 제가 색다른 경험을 하며 빠르게 적응해야 했음을 의미했습니다. 전 짧은 시간 내에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했지만, 제가 스퍼스에 합류한 순간부터 전 제가 옳은 선택을 했다고 느꼈어요. 새로운 나라와 리그에 적응하는 게 어려웠다고는 말하지 않겠지만, 한 구단에서 다른 곳으로 가는 건 당연히 색다른 일이죠. 여전히 언어장벽은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거라 믿어요.

그리고 그만큼 첼시랑 맨유도 단점이 있고 지들도 장점 있고 불평 하지마 ㅡㅡ

A: 제가 어렸을 때, TV로 프리미어 리그를 볼 수 없었기 때문에 예전 경기들에 대한 기억은 없습니다. 요즘 브라질처럼 프리미어 리그랑 라리가 중계를 여기저기서 다해주고 그러지 않았어요. 전 스페인 탑팀들의 경기는 봤지만 그게 다였습니다. 요즘처럼 중계를 잘해주진 않았지만 이제는 프리미어 리그에서 뛰게 됐네요!

Q: 예전에 마르카와의 인터뷰에서 토트넘에 합류하게 된 이유가 그들의 '프로젝트'라고 했던데, 어떤 프로젝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