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일스야.. 정신차리고 전문 실시간 스포츠토토 오른쪽 풀백으로만 뛰어보자......

4.나일즈 (실시간 스포츠토토 미드필더, 풀백 겸직)

작년 이맘 떄 울버햄튼은 나일즈에 15m파운드를 오퍼했는데, 그 당시 그는 아스날에서 지위가 커지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나일즈는 지난 시즌 전반기에는 거의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고, 이후 웨브롬에서 후반기를 임대생활로 보냈다. 여름 내내 그와의 이별은 불가피하게 느껴졌고 올 시즌 아스날의 2경기에서 모두 교체로도 출전하지 못했다. 레스터는 이전에 그에게 관심을 보였지만 그것 마저 흐지부지된 것으로 보인다.

지금 나일즈에게 15m파운드를 지불할 의향이 있는 클럽이 있을까? 그럴것 같지 않다. 아스날은 더 낮은 이적료를 받아들이거나, 그의 다재다능이 더욱 유용하기를 바라면서 그를 지켜는 방법 밖에 없다.

토레 콜라 은케는 나갈 것 같고 나머지는 힘들 것 같음

주급 실력 어디서든 메리트가 없어서 파는 난이도가 너무 높음

스쿼드에 최소 1명 이상의 좋은 퀄리티가 추가 되어야 하는데

이거 뭐 감독부터 이래저래 쉽지 않다

5.토레이좆 (미드필더)

호로테타의 구상에 없는 또 다른 선수. 토레이존은 지난 시즌 알레띠에서 언해피한 임대생활을 견뎌냈으며, 사생활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잘 대처해나가야 했다.

텔레그래프가 이해하기로는 그가 올 여름 초 라치오와 협상중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었지만, 유럽 시장에서 돈이 돌지 않고 있어 아직 비드액이 협상테이블에 올라오지 않은 상태이다. 이탈리아 복귀가 선호되겠지만 아직 25살밖에 되지 않은 재능있는 이 선수를 위해 다른 구단이 나설 수도 있다. 아스날은 18년에 그들이 지불한 25m파운드의 상당부분에 손실을 감내해야할 것이다.

6.윌리안(공미)

이적시장에서 호로테타가 저지른 가장 큰 실수이다. 실시간 스포츠토토 호로테타는 윌리안을 설득하기 위해 개인적으로 상당한 노력을 기울였고, 아스날은 그가 첼시에서 이적해오도록 설득하기 위해 그에게 3년의 계약을 기꺼이 해주었다.

윌리안은 아스날에서 출전한 37경기 중 단 한골만을 기여했으며, 그를 영입하고 싶어했던 결정은 끔찍한 일로 남게됐다. 현재 33세인 이 선수는 코로나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후 시즌 첫 두 경기를 결장했다.

이는 그가 대출로 떠나라는 제안을 거절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 이는 그가 임대로 떠나라는 제안을 거절했기 떄문이기도 하다.

loan은 대출이 맞는데 축구 쪽에서는 임대로 해석하는 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