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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가 심지어는 승리를 노려보려는 야망을 보였고, 우린 실제로 상대가 거의 모든 점유율을 가져갔음에도, 2차례 좋은 찬스를 만들었습니다. 첼시 모두의 팀 스피릿이 아주 좋았고, 함께 싸운 우리는 승점 1점을 지켜냈습니다."

에티하드에서 맨시티의 4번째 골이 터져나오자 아스날 팬들은 이에 응원 함성을 보냈다.

굴욕감과 진저리를 느끼던 일부 원정 팬들은 손을 높이 들어 환호하고 축하했다.

다른 이들은 그저 아스날 팬들이 골을 축하하는 것이 어떤 것이였는지 기억하고 싶어했을 뿐이라고 추측한다.

전반전이 마무리되기 전, 제임스의 퇴장을 두고 선수들의 감정이 격해졌었다. 아스필리쿠에타는 이런 격한 감정들이 라커룸에 들어가서는 모두 진정되었다고 말했다.

투헬은 또한 발목부상으로 은골로 캉테를 잃었지만, 선수들은 다시 마음을 다잡고,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기로 했다.

아스피: "물론 우린 화가 났었고, 모두가 그런 감정에 휩쓸렸었지만, 하프타임에 모두 이에 적응했습니다. 진정하고 팀으로서 싸울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우리에겐 가장 중요했습니다. 특히나 안필드와 같은 어려운 장소에서의 도전이었으니까요."

우리는 지난시즌 세리에 A에서 활약한 호날두의 기록과 마커스 래쉬포드, 에딘손 카바니, 메이슨 그린우드, 다니엘 제임스, 앙토니 마샬의 EPL 기록 그리고 제이든 산초의 분데스리가 기록을 비교하고자 한다.

혹시 PK 득점 비율은 어케 되나요? 이게 전담 PK 키커가 있는 팀의 공격수랑, 본인이PK까지 다차는 공격수랑 비교해봐야할거 같은데. PK 골을 폄화 하는게 아니라ㅡ, 지금 맨유에 PKㅈㄴ 잘차는 키커가 있는데. 굳이 파워볼 안전놀이터 날두가 PK 만 잘넣는 공격수가 아닌, 순수 플레이 온 상황에서 골넣는 선수인가 싶어서요

1. 득점

크리스티아노 호날두 - 29골

마커스 래쉬포드 - 11골

에딘손 카바니 - 10골

제이든 산초 - 8골

메이슨 그린우드 - 7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