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색한 포지션이라는거 감안해도 터치 파워볼 안전놀이터 스 + 3메다 트래핑 보여준거만 해도 말 다함

영주 형님 코멘트 "그동안 밖에서만 찾았었는데 파워볼 안전놀이터 10번은 안에 있었습니다"

왓포드 신입생 가봉출신 최전방 수비수 양다이크가 mom 아니라고? 인종차별함?

왓포드의 감독은 일요일의 프리미어 리그 경기에서 아스날이 결승골을 넣은 방식에 실망했다고 말했다.

라니에리 감독은 왓포드 팀이 아스날에게 1대 0으로 패한 후 아스날 감독 미켈 아르테타에게 "존중을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아스널은 후반전 에밀 스미스 로우의 골을 통해 프리미어리그에서 3점을 확보했다.

그러나 라니에리는 그의 팀에서 부상을 당해 경기에서 제외가 되었던 오잔 투팬을 치료받을 수 있게 해주지 않는, 스포츠맨답지 않은 모습으로 인하여 결정적인 골이 나온 것 같다고 생각했다.

왓포드는 경기가 멈추고 재개되면서 공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했지만 경기가 멈추지 않고 아스날이 득점을 올렸고 라니에리는 그 상황에 대해 실망했다.

감독은 경기 후 아르테타에게 이의를 제기했고 기자회견에서 홈팀을 비난했다.

"우리는 공에서 떨어져 있었고 모든 사람들은 아스날이 공을 돌려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라니에리가 경기 후 기자들에게 말했다.

"시소코와 로즈: ' 공을 우리에게 주고, 우리는 공을 보냈다, 부상당한 선수가 있었어요.' 그 후에 있던 것은 매우 이상했어요.

"크로스가 있었고, 키코 페메니아가 헤딩으로 공을 쳤고, 사르가 공을 가져갔는데, 제 생각에는 큰 파울이 있었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골을 넣었어요." 그것은 매우 이상했어요.

라니에리는 그와의 관계에 대한 질문에 "우리(라니에리와 아르테타)의 관계는 매우 좋습니다, 나는 그에게 우리가 공을 던질 때 존경이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행동에는 존경이 없다고 했고, 이것뿐이다" 라고 말했다.

아르테타는 라니에리의 발언에 대한 질문을 받고 그의 팀을 변호했지만, 그들이 야기했을지도 모르는 잘못에 대해 사과했다.

그는 "나는 내 선수, 내 팀, 내 구단을 파워볼 안전놀이터 한다. 우리는 그들 중 가장 정직하다.

일부 상황에서도 우리는 순진하다. 그가 그렇게 느꼈다면 사과를 하겠지만 그럴 의도는 없었다" 고 말했다.

그러기엔 왓포드도 장난아니게 더러웠고 심판은 그걸 또 방조하고 있었는데 뭘ㅋㅋㅋㅋ 입장 바꼈어도 우리가 넣은 골은 비신사적이었다고 했겠냨ㅋㅋㅋ

어제 경기끝나고 저거 이야기한거구먼. 뭐 라니에리도 그 상황만 따지면 기분 상할만 했고 아르테타도 그렇게 느꼈다면 사과한다는 식으로 인터뷰 괜찮게 했네.

전반 3분 알리송이 자책골을 기록했지만, 전반 40분 아놀드가 동점골을 기록

후반 23분, 29분에 각각 포르날스, 주마가 골을 터뜨리며 웨스트햄이 앞서 나갔고,

후반 37분 오리기가 한 골을 만회했지만, 리버풀은 2-3으로 패배함 

클롭 씨발 로보 시즌 내내 폼 별로인데 좀 빼라고.. 치킨까스 못하는것도 아닌데 왜 폼 안좋은 애 고집하다가 경기 말아먹는거야 ㅅㅂ

그리고 경기 중 학습효과가 존나 떨어진건지 같은 방식으로 공략당하는걸 대처할 생각은 왜 안하는건데 씨발랸아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