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뉴캐슬로 가면 참 좋을듯 토토 메이저사이트 기준 발이 느린거 빼곤 나머지는 안정적이라

첼시는 과거 아약스에서 뛰었던 풀백에 관심이 토토 메이저사이트 기준 것으로 알려졌다.

나이도 어리고 국적도 뻥글이여서 PL 하위권 구단에서 노려볼만 할거 같은데

가격도 12M정도면 괜찮지 않나

그리고 리버풀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 ㄹㅇ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FSG 꼬라지보면 큰 기대 안될거같아서 슬프네

13. 에딘손 카바니 - FW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에딘손 카바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올드 트래포드로 복귀하기 전 7번 셔츠를 입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었다.

하지만 호날두가 온 이후 우루과이 국적의 선수의 출전 기회는 제한됐고 바르셀로나가 관심을 가진 가운데 맨유는 그를 판매하려고 한다.

겨울에 팔생각이었으면 임대로 주급만 다 가져가도 괜찮지 않나..가서 활약하면 몸값 올릴여지도 생기고 여름에는 무조건 팔릴거같은데

12. 알렉상드르 라카제트 - FW - 아스날

알렉상드르 라카제트는 2017년에 성명서에 사인하는 것으로 아스날에 입단했다, 하지만 그의 북런던 클럽에서의 시간은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그는 기대만큼 많은 활약을 펼치지 못했으며, 그의 영입 이후 동료 공격수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에게 압도당했다. 

라카제트는 30세의 나이에 퇴출에 임박했지만, 토토 메이저사이트 기준 골과 어시스트가 남아 있다.

한 영국 매체는 이 주 초, PSV가 냇 필립스 영입을 타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사실이며, PSV는 필립스에게 잠재력을 엿봤다. 하지만 12m 유로는 지불할 수 없다는 게 구단 측 입장이다.

현 시점에서 필립스의 행선지로 가장 높은 가능성이 점쳐지는 곳은 프리미어리그다. 웨스트햄과 왓포드 두 구단이 선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아직 리버풀 측 요구액은 맞추지 않고 있다.

리버풀이 임대 이적을 허용한다는 전제가 달린다면, 물론 PSV 행의 가능성도 잔존한다. 다른 자원들도 둘러보고 있는 PSV지만, 수 달간 후방을 든든하게 지켜줄 수 있는 자원이 현 시점에서는 시장에 거의 없다. 

아약스 전까지는 당연히 필립스 영입을 추진할 수 없지만, 다가오는 한 주 동안 영입전의 판도가 뒤집어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마네,살라도 네이션스컵으로 1월에 없고 그러면 조타,오리기 써야하는데

조타는 지금 폼 좋아서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살아 있고,없고 차이가 리버풀 경기 영향에 크다고해서

살라,마네 나이도 있고 백업으로 쓸 수 있는 자원도 영입해야된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댓글 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