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글 스트라이커 다같이 토토 첫충이벤트 헤까닥 돌기로 약속이라도 했냐 얘는 인터뷰가 왜 이따구임ㅋㅋ

내가 잉스 엄청 좋아하는데 안해도 토토 첫충이벤트 될말을 하네..

내 기억으로는 첫시즌이었나 두번째시즌까지 피케이 몰아주면서 득점의 절반이 피케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그걸로 자신감찾고 박스안에서 득점했던거 아닌가

패스지원 좋은팀으로 가는것도 아니고 개인능력으로 해결해야될때가 많은 빌라에서 얼마나 잘해줄지 걱정인데 왜 이런 부메랑이 될 말들을 하냐ㅠㅠ

펩 과르디올라는 맨체스터시티의 지출을 옹호하면서 리버풀을 예시로 들었다.

파리 생제르망이 리오넬 메시에게 주급으로 1m 파운드를 넘게 지불한다고 보도된 한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는 이번 여름 

엄청난 돈을 썼고, 과르디올라의 시티는 아스톤 빌라로부터 잭 그릴리시를 100m 파운드의 엄청난 거래로 데려왔다.

그러나 리버풀은 그동안 36m 파운드로 이브라히마 코나테만을 데려왔고, 팬들은 새로운 시즌에 새로운 영입들을 보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으며,

과르디올라는 유럽 최고의 구단들의 소비전략을 논하면서 레즈의 이적시장 전략을 특별히 언급했다.

PSG나 다른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눈을 비비고 다시 볼만한 금액의 돈을 쓰는 것이 축구에 해로운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과르디올라는 그 어떤 양의 지출도 토토 첫충이벤트 성공을 담보할 수 없으며, 이는 바르셀로나와 함께 했던 영광이 증거라고 대답했다.

이 스페인인은 금요일 기자들에게 말했다.

"제가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 인생에서 보았던 선수중에 최고인 리오넬 메시를 제가 가졌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만,

우리가 챔피언스리그를 바르셀로나와 함께 우승했을 때 7명의 선수가 아카데미 출신이었습니다. 

유나이티드와 맞붙었던 결승전에서, 출전했던 일곱명의 선수는 돈 한푼 지불하지 않고 아카데미에서 올라온 선수들이었다고요."

"우리는 다른 팀으로, 다른 선수들로, 다른 상황에서 이길 수 있으므로 아무것도 보장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