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네가 1년 못했다고 도쿠, 아다마 이런 애들이랑 토토 첫충이벤트 경쟁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구나.

진작 완료된 헨더슨 재계약, 이적시장 노영입 토토 첫충이벤트 덮으려고 늦게 터트리지를 않나

존나게 기만질이나 하고 있으니 ㅋㅋㅋ 애미 뒤진 씨팔새끼들

그리고 리버풀의 미드필더에 관해서, 바이날둠의 이탈을 고려하더라도 팀에는 3개의 자리에 8개의 옵션이 있습니다. 불가피하게 부상이 있을 수도 있지만 그것으로 충분할겁니다.

하지만 공격수에 대해서도 같은 말을 할 수 있습니까? 당신이 피르미누, 마네, 조타 그리고 살라를 대체할 만큼 충분히 좋은 선수들의 이적료나 급여를 계산해본다면 이 또한 저렴하게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이에 대한 구단의 시각은 의심할 여지없이 미드필더 포지션과 동일할 것입니다.

그러나 백업의 수준은 분명히 팀의 중앙만큼 깊지 않습니다. 피르미누는 햄스트링 문제로 첼시와의 1-1 무승부 전반전에서 교체되어야 했으며 최근 보고에 따르면 심각한 부상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렇다면 벤치에서 게임체인저가 누굴까요?

지난시즌 리버풀 교체선수 7골을 넣었지만 조타가 그 중 4골을 넣었고 살라가 2골, 번리에서 체임벌린이 1골을 넣었습니다. 하지만 체임벌리의 골은 81분의 득점하였고 이미 2-0앞서고 있었기 때문에 경기를 뒤집는 골은 아니었습니다.

디보크 오리기는 94경기에서 교체 출전하여 9골을 기록하고 있으며 미나미노 타쿠미는 커뮤니티 실드에서 1골을 기록했습니다. 그들의 교체는 대부분 너무 많은 골을 기대하기에 너무 짧았다지만 이번 여름에 더 나은 옵션이 있는지 물어보는것이 합리적인 일이었을겁니다.

레온 베일리는 과거에 리버풀과 링크 뜬 적이 있었고 FBRef에 대한 Statsbomb의 데이터 관점에서 볼 때Mane 및 Kylian Mbappe와 유사한 통계 결과를 제공하는 선수입니다. 그는 £30m에 아스톤빌라로 이적했습니다.

뛰어난 유망주로 보이는 페이슨 다카는 £23m에 레스터 시티로 합류했습니다.

오드손 에두아르는 19/20시즌부터 셀틱에서 41골을 기록했으며, 단돈 1500만 파운드에 크리스탈 팰리스로 합류할 예정입니다.

위의 예들은 리버풀에게 꼭 맞는 이적이라고 할 수 있는것은 아니지만,올 여름에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이적한 괜찮은 선수일 뿐입니다

FSG가 오고나서 리버풀의 분석 및 데이터들을 보면 토토 첫충이벤트 가능한 모든 옵션들을 고려했을 가능성이 높다는걸 의미합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오직 리버풀 구단 관계자 몇몇만이 코로나 이후 상황에서 클럽의 진정한 재정 상황이 어떤지 알고 있습니다. 올해 더 이상의 이적에 사용할 수 있는 자금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더 이상의 이적이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가정할때 이것은 일부 콥들이 클럽의 프로세스를 신뢰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하나의 이적 시장이 될 것입니다.

치킨런 하자는게 아니라 적절한 보강이라도 하자는거잖아

그리고 리버풀이 맨유보다는 아니지만 수입이 딸리는 구단도 아님

근데 fsg오고나서 근 몇년간 넷스펜딩 봐라 토악질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