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첫충이벤트

투헬이 혹시나 3백을 계속 토토 첫충이벤트 자리 잡기 애매할텐데 1시즌 더 임대는 코갤도 불만 나올것 같고 자리 잘 잡기를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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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리게앙 앙제에서 뛰고 있는 프랑스 토토 첫충이벤트 스트라이커 모하메드-알리 초(이하 MAC)가 현 계약이 1년 반만이 남은 상황에서 해외 클럽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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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은 더이상 리게앙에 머무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17살인 MAC의 계약기간은 이제 1년 반만이 남았고, ATM, 첼시가 이미 여름이적시장부터 그를 관심있게 지켜봤고, 이젠 AC밀란도 그를 레이더에 포착했다.




밀란의 경우 지난주 목요일에 있었던 프랑스와 아르메니아의 경기에 스카우터를 파견해 MAC을 관찰했다고 한다. 


bein스포츠는 16일 트위터에 짧은 5초짜리 영상 하나를 올렸다 당시 영상은 15일 세르비아vs포르투갈 경기가 끝난 후였으며 세르비아 팬이 찍은 것으로 보인 영상이였다




팬들은 일제이 호우우우우우!!를 외치고 호날두의 세레머리를 조롱하듯 따라했다 세르비아는 전반전에 헤나투 산시스에게 실점했으나



치아 수술로 회복중인 메이슨 마운트를 대신하여, 현재 크리스탈 팰리스로 임대를 떠나있는 코너 갤러거가 대신 발탁되었고, 산 마리노를 상대로 후반전에 교체투입되며, 본인의 첫 성인 잉글랜드 대표팀 데뷔를 해냈다.




갤러거는 슈팅이 골대를 맞추는등, 데뷔전에서 데뷔골까지 넣을 뻔 했지만, 아쉽게도 무산되었다.


남대문이 여러모로 욕 먹지만, 뻥글 선수들이 확실히 따르는 느낌이 듬. 남대문 체제에서 국대 데뷔한 영건들도 많고.. 실제로 뻥글 현지에서도 여전히 쉴드가 많은 이유가 있음



경기가 끝나고 라커룸에 모인 영상에서, 남문 감독은 첫 토토 첫충이벤트 데뷔를 해낸 갤러거에게 기념모자를 선물로 받았다.


TMI) "국대 출전"을 영어로 "cap" 이라고 부르기 때문에 (예시 - 100 caps = 센츄리 클럽)

첼시가 임대 잘보내서 그런듯


하위리그 유스있다가 그 팀 주전으로 올라서서 뛰는거보다


첼시 유스있다가 임대로 그팀 주전 뛰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음


그리고 잘하면 그팀에서 계속 뛸 수 있고


잘 안돼도 또 다른곳에 임대 보내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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