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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선수단 가지고 투볼란테 쓰리백 전술 토토 첫충이벤트 보면 ㄹㅇ 볼때마다 경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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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문이 이탈리아전때 승부차기 키커 선정은 토토 첫충이벤트 했는데 그게 너무 임팩트가 강해서 과도하게 폄하되는 부분이 있는듯

그래도 암흑기던 국대를 이끌어서 선수들 결속력 다지고 세트피트 전술로 월드컵 4강 진출하고, 유망한 선수들을 이끌고 결승전에서 판단 미스로 준우승이긴 하지만 유로 역대 최고성적을 거둔 감독이 남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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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이션과 선수들의 폼에 집중할 것이다. 12개월의 시간 동안 그들은 자신감을 충전하거나, 아예 대체될 수 있다. 


잉글랜드 넘버 원 키퍼 자리는 조던 픽포드의 것이지만, 램다니엘의 아스날 이적 이후 미친 퍼포먼스를 고려했을 때, 이 자리에 대해서는 논해볼만하다.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내에서는, 이 자리에 대해 압박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 픽포드는 유로에서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줬고, 3년 동안이나 이 자리에 있었기 때문에 주전 골키퍼가 될 만하다.


사우스게이트는 충성심에 공을 들이고, 픽포드는 그를 실망시킨 적이 없다. 그는 실제로, 잉글랜드를 받쳐주는 것 그 이상의 것을 해냈다. 43경기 동안 20개의 클린시트를 기록했고, 76.9%의 선방률을 기록했다. 아직까지 실점으로 이어지는 실수는 한 적 없다.


잉글랜드의 포메이션도 흥미롭다. 남문은 여전히 두 명의 홀딩 미드필더를 기용하고, 그 자리에는 웨스트햄 캡틴 데클란 라이스와 리즈의 칼빈 필립스가 주로 기용된다. 리버풀 주장 헨도 또한 많이 기용된다. 


월드컵 최종 예선 헝가리전 홈경기에서는 전술을 바꿨는데, 이는 필 포든과 메이슨 마운트를 라이스 옆에 기용해서 쓰리톱 그릴리쉬-케인-스털링을 보조하는 역할을 맡게 한 전술이다. 


이는 대중들이 원하는 전술을 보여준 것이라고 볼 수 있다. 1대 1로 비겼고, 전술 자체는 성공적이지 못했다.


사우스게이트는 이 전술이 좋지 않다는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그는 이 전술을 윙백을 공격적으로 올려서 기용하는 것으로 효과를 보았다. 유로 8강 독일전, 유로 결승 이탈리아전(지긴 했지만 밀어붙임), 그리고 알바니아 상대로 5대 0 승리 때에서 했던 것처럼 말이다.


리스 제임스와 벤 칠웰은 알바니아 상대로 출전했고, 아놀드와 쇼, 트리피어도 기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놀드가 훌륭하다는 많은 칭찬과 언급들에도 불구하고, 사우스게이트는 수비력이 뛰어나고, 이제는 공격적으로도 업그레이드 되고 있는 리제를 선호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는 이 포메이션과 명단을 유지할 것인가? 아니면 주드 벨링엄 같은 어린 자원들을 더 기용해서 카타르에서 더욱 더 유연함을 가질 것인가?


애초에 이번 유로에서 운좋게 성적이 잘 나와버려서 남문종신임. 공격적으로 할 생각이 없는 쫄보축군데 솔직히 선수진은 우승 가능성도 있었는데 남문재앙 쫄보축구때문에 준우승.. 황금세대 이끌 역량은 부족해보이는데 남문이나 마르티네스나 선수진에 비해 감독능력이 심히 부족함. 뻥글 벨기에 황금세대 이대로 끝내기엔 좀 아쉬운데


선수들의 폼은?


이탈리아 경기에서 선제골 넣고 끌려가는건 당연한거임 리버풀 토트넘 챔결이랑 비슷한 맥락이지

선제골 넣은팀은 지키고 먹힌팀은 따라가기위해서 밀어붙이고 당연한거아님? 선제골넣고 모험적인 경기를 할 이유가 전혀 없음

유로에서 덴마크 상대로 프리킥 토토 첫충이벤트 무실점이었고

수비적인 경기운영은 남문이 현명한거였음


선수 기용방식도 잉글랜드나 프랑스처럼 인재풀이 넓은 국가에서 말이 많이 나오는건 맞는데 다 따지고보면 이해되는 선택임

아놀드의 기용 여부? 워커가 폼이 워낙 뛰어났고 실제로 유로에서도 베스트 활약을 보여줌 그리고 아놀드는 킥과 공격쪽에 강점을 가진 풀백인데 양쪽 풀백을 모두 공격적으로 기용하기에는 리스크가 너무 큼 특히 국대경기 단판 토너먼트에서는

우승했던 이탈리아도 디로렌초를 수비적으로, 스피나촐라를 올려서 썼는데

그릴리쉬의 기용 여부? 맨시티에서 증명됬잖슴 그릴리쉬는 선발 윙어로 나오면 템포를 너무 잡아먹어서 공격이 원활하게 돌아가지 못할수도 있음 특히나 남문전술에서 케인이 내려와서 윙어한테 찔러주는 패턴이 많이 나오는데 그릴리쉬가 오프더볼이 강점인 선수도 아니고

사우스게이트가 가장 신뢰하고 있는 뛰어난 공격수들은 각자 고충이 있었다. 이들은 더욱 발전할 것인가 아니면 폼이 저하된 채로 남아 있을 것인가?


솔직히 남문 성과도 았긴한데 남문 동급내지 그 이상 클래스 감독들이 현재 잉국 대표팀 맡는다 해도 지금만큼은 함


솔직히 이번 유로에서도 4강 오심 아니였으면 결승도 갈수있었을까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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