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첫충이벤트

앞으로 한달은 더 토토 첫충이벤트 콘테 체제밑에서 뭐가 부족한지 필요한지 보일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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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FC는 제9대 사령탑으로 토토 첫충이벤트 감독을 낙점했다. 명문 팀으로 발돋움하길 원하는 강원 FC와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던 최용수 감독은 뜻을 모아 힘을 합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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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제는 비슷하게 당할텐데 메좆은 이정도부상 거의 잘 안당하는거 보면

혈청맞은게 맞는것같음 유리몸이라 이러는게아니라 진짜 이렇게 안되는게 이상할정도로 태클당하던데

이새기 파리안가고 바르사에 게속 남았으면 바르사도 지금처럼 좆박지는 않았을테고 이새기 ㄹㅇ평가가 지금의 몇배이상은 올랐을텐데 전성기 나이때 파리로 왜가서 커리어 좆박은건지ㅋㅋㅋㅋ2년뒤에 메시랑같이 바르사로 컴백해라 알베스도 38살에 컴백하던데ㅋㅋㅋㅋㅋ

 

1. 영국 '더 선'은 14일(한국시간) 최근 토트넘과 이적설이 나오는 선수들을 조합해 다음 시즌 토트넘의 포메이션을 예상했다. 현재 연결되는 선수들만 데려올 수 있다면 토트넘은 상당히 강력한 선수단을 구축할 수 있었다.




2. 토트넘 팬들이 가장 많이 원하는 선수는 두산 블라호비치(피오렌티나)다.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잠재력이 가장 높은 스트라이커로 평가받고 있다. 전형적인 스트라이커 유형으로서 강력한 신체조건과 슈팅 능력이 장점이다.




3. 중원에는 프랑크 케시에(AC밀란)가 추가됐다. 케시에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부터 토트넘과 꾸준히 연결되고 있다. 수비진에도 약간의 변화가 있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인터밀란에서 상당히 중용했던 스테판 더 브라이(인터밀란)가 새롭게 자리했다. 더 브라이는 현재도 인터밀란의 핵심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으며, 콘테 감독이 원하는 3백 시스템을 잘 이해하고 있다는 장점이 있다.


1. 블라호비치가 올 경우 케인 아래로 내리는게 손케블 공존에서 젤 좋을거같긴한데, 콘테는 케인을 박스안에 두고싶다고 과거에 인터뷰한게 있어서 어떨지


2. 왼쪽 스토퍼를 벤뎁을 쓸 정도로 왼발센터백 쓰고싶어하는데, 더브리 올 경우 다이어를 과연 왼쪽으로 돌릴지..


중거리를 자주 때리는 유형이 아니지만 찬스가 온다면 중거리도 때리는데 강력하면서 은근 테크닉도 있음.


칼리아리에게 5대2로 졌을 때 2골을 모두 블라호비치가 넣었는데 오른쪽에서 수비수 드리블로 따돌리고 중앙으로 치고 들어가서 왼발 인사이드 킥으로 강하게 회전시켜서 세랴 최고의 골리 중 하나인 크라뇨도 손도 못 쓰고 그냥 멍하니 처다보게 한 골도 있었는데 이게 블라가 리그에서 21골 넣기 전 시즌이었음.


언제였더라 역시 왼발 인사이드 킥으로 중앙에서 때려서 골키퍼가 막을 수 없는 킥으로 골을 성공시키기도 했고 피렌체 팬으로써 블라 경기 많이 본 입장으로 블라 정도면 슛에 강점을 가진 선수임


블라호비치 노리는거 케인나가는거 대비해서 토토 첫충이벤트 아니었냐? 진짜 케인 블라호비치를 공존시킬수 있다고 생각하는거였어?


블라호비치 올리고 케인 내리면 가성비가 맞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케인 올리고 공미사는게 훨씬 싸고 더 좋겠다 새끼들아 ㅋㅋㅋㅋ


장담하는데 쟤 오면 손흥민 나가리됨.

손흥민 못한다고 하는게 아님, 잘하고 좋은선수인데

콘테가 원하는 능력치가 높은편이 아닌게 문제임.

골수는 적어도 몸으로 더 잘 비지고 버텨주고 온더볼 좋고 피지컬 좋은애있으면 걔를 선발로 씀 콘테는.

자꾸 손흥민은 투톱의 스몰로 쓸건데 무슨상관이냐 하는 무새들 있는데 콘테 전술에서의 스몰은 침투 및 골만 넣는 롤이 아님. 스몰이여도 다부진 몸싸움 능력과 온더볼 능력을 요구함 (루카쿠, 라우타로)

또 첼시시절 쓰리톱 얘기 꺼낼수도있는데 그게 가능했던 이유는 아지르나 윌리안은 뛰어난 온더볼 및 볼운반 능력이 있어서 커버가 가능했던거임.

흥민이는 아쉽지만 저런 부분에서 강점을 가진 선수가 아님.

솔직히 토트넘에 처음 온 손흥민과 지금 손흥민 비교하면 플레이 스타일이 상당히 다양해졌다는 걸 알 수 있듯

콘테 지휘 하에서 이걸 기회로 한 걸음 더 나아간 선수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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