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노 말한마디에 저렇게 풀발토토 메이저 안전놀이터 하는거보면 진짜 존나 쫌생이네 ㅋㅋㅋ

그는 계속해서 말했다, 자기가 돈이 있다고 자기는 토토 메이저 안전놀이터 많은 득점을 했는데, 나는 단지 150골을 넣었을 뿐이라고 말이다.

"그렇다 크리스티아노는 자기가 말한데로 모든 것을 가졌다. 그는 좀더 릴렉스해야 한다, 자기에 대해 말하는 것을 일일히 찾아보는 것보다 말이다. 그는 메시처럼 해야 한다, 좀더 대범해져야 한다.

한 사람으로서 그리고 축구선수로서, 그를 한번도 존중하지 않은 적이 없다, 다만 나는 그를 좋아하지 않을 뿐이다, 그보다 더 좋은 사람이 50명도 넘는다, 그게 잘못인가?"

이전에 센세이셔널 했던 10대 유망주 프레디 아두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대한 존경심을 표했습니다.아두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당시 맨유에서 입단테스트를 받았을때 호날두가 그를 도와주었다고 밝혔습니다.

아두는 2004년 14살이던 시절 DC유나이티드와 계약을 하였고 자연스럽게 이를 통해 맨유를 포함한 유럽의 빅클럽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당시 아두는 웨인 루니,크리스티아누 호날두,라이언 긱스와 함께 훈련을 하며 입단테스트를 받았었고 당시 호날두는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명이 되어가는 중이었습니다.하지만 아두는 그런 호날두가 그를 도와주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모두들 항상 호날두가 거만하다고 말하곤 합니다.또 그가 이러쿵 저러쿵 한다고 말하죠 하지만 그는 당시 그자리에 있던 선수들 중

제게 와서 이야기를 하고 저녁을 같이 먹자고 제안했던 유일한 선수였습니다.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그가 놀라운 사람이었다는

거에요 물론 전 이미 호날두에 대해 큰 존경심을 지녔었던 상태였지만 제가 목격한것들과 함께 그가 어떤 유형의 사람인지에 대해 알게 되고나서 그 이후에도 정말 엄청 많이 그를 존경하게 되었고 말그대로 그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토토 메이저 안전놀이터 되었습니다."

아쉽게도 아두는 호날두와 함께 할수 없었지만 이런 일화는 호날두가 평소 팀에서 유스 선수들에게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에

대한것들이다.

진짜 존나 핫했는데 아무리 유망주는 모른다지만 너무 심하게 묻힘... 진짜 나이 속인건가?

홍창기처럼 늙어서 포텐 터지는 유망주도 많다. 아두도 가능하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