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뛰는것도 좋지만 카르바할도 부상없이 유니폼 입고 뛰는 모습 더 자주 보고 싶네요 ㅠㅠ

8. 90분당 인터셉트

해리 윙크스 - 2.6회

로드리고 벤탄쿠르 - 2.0회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 1.5회

올리버 스킵 - 0.9회

킬리안 음바페가 자신이 토토 메이저 안전놀이터 스페인으로 이적 할 수 있다는 힌트를 드러낸 이후, 레알 마드리드의 우측 풀백 다니 카르바할은 이 프랑스 출신의 슈퍼스타를 둘러싼 여러 추측들에 대한 의견을 말했다.

현재로서는 PSG가 그를 새로운 계약으로 묶어 놓지 못하면서 이 23살의 공격수는 로스 블랑코스에서 뛴다는 그의 꿈에 대해 열려있다.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킬리안 음바페는 프랑스의 거인과의 계약이 만료되는 이번 여름 자유 계약 신분이 될 것이다.

PSG는 지난 여름 그들의 스타가 머무르게 설득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레알 마드리드의 음바페에 대한 두 번의 제안을 거절했고 두 번째 제안은 154m 유로에 달하는 금액이었다.

레알이 뭐 이러는게 한두번인가. 3년전부터 음바페로 꾸준하게 언플해왔음. 지단,벤제마,크로스,모드리치 등등.

그리고 이번에 여름 이적지장 닫히기 1주일도 안남은 시점에서 오퍼해놓고 파리가 거절하니까 1년 남은 선수 200m 거절했다고 파리 욕함. 1주일도 안남은 시점에서 음바페급 선수는 얼마를 들고 와도 대체자를 못구하는데.

뭔 대부분의 레알팬이 파리를욕한것처럼 말하네 ㅋㅋ 180m, 200m 오퍼했고 했다고 언론들이 말한거가지고 언플이라고 한거같으니 그런거지. 그전에 언플한다고 뭐라하는거는 맞는말인데, 올 여름에는 그냥 실제 오퍼를 넣었는데 그거가지고 언플이라하면 그건 맞는거임? 파리단장이 언플이라고 뭐라하는 시기가 잘못된거지. 파리선수는 뭐 오퍼도 넣으면안되나

실제로 대부분 레알팬은 걍 안팔면 내년 fa를 노리면되고 파리가 선택한거라는 마인드였는데. 단순히 오퍼를 거절한거가지고 파리 욕하는 애들은 소수였는데 그걸 그리 말하면 ㅋㅋ

축소통은 안봐서 모르겠는데 그거 대부분 포텐간거일탠데 그당시 그거 다 레알팬이 욕했다고 생각하는거임?

그 오퍼 거절했다고 조롱하고 욕하는 레알탭애들보다 안그러는 애들이 많았다는거임. 있기야했겠지 해축갤 사람이 몇명인데 레알탭 그당시 계속봤는데 안그러는 사람이 더 많았음

그리고 그때 레알이 정식오퍼 넣었는데 파리가 오퍼 읽씹했고 토토 메이저 안전놀이터 레알팬들 ㅈㄴ빡쳐서 답 안한다고 욕한건많네. 파리가 오퍼를 거절도 안하고 승락도 안하고 시간달라고 말도안하고 오퍼온거 그냥 읽고씹었었음. 이게 진짜 존중없는 행동아님?

전 그때 위에말한 걍 안팔면 내년 fa를 노려보면되고 파리가 선택한거라는 마인드였음. 읽씹가지고는 욕했었고. 단순히 오퍼 거절했다고 욕한 레알팬들은 잘못한게 맞지.

그리고 언플그거 레오는 걍 그동안 쌓인게 있어서 했을수도 있지만 시기상 레알이 180m라는 거금의 오퍼를 넣기만했는데 갑자기 언플한다고 뭐라해가지고 여론이 더 안좋았던거임. 그전에 뭐라한것들은 레알팬들도 아무말 안했고 레알팬 제외한 사람들도 다 입턴 지단이나 모드리치 욕만했지

당장 지금 카르바할 이 인터뷰도 잘한거 아니란건 누구나 알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