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무리뉴는 아님 계속 토토 가상 배팅사이트 강등권까지 쳐박고 리빌딩 절대 못했음

9. 아론 완비사카 - 45M파운드

지난 2019년, 맨유는 토토 가상 배팅사이트 팰리스의 아론 완비사카를 영입하기 위해 45M파운드를 지불했다. 그는 분명 1대1에서 뛰어난 수비수이나 아놀드, 리스 제임스 또는 칸셀루와 같은 테크니컬한 능력은 보유하지 않았다. 

10. 브루노 페르난데스 - 47M파운드

만약 맨유에서 트로피를 들어올릴 만한 자격이 있는 선수를 지목한다면, 분명 브루노 페르난데스일 것이다. 지난 2020년 1월, 리스본에서 맨체스터로 합류한 이후, 포르투갈 국가대표 출신 선수는 첫 2년간 83골에 기여함으로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2022년 2월, 미들즈브러와의 FA컵 경기에서 출전한 그는 팀 패배에 큰 지분을 차지했다. 

11. 오디온 이갈로 - 10M파운드

2020년 1월, 새로운 스트라이커 영입에 고전하고 있었던 맨유가 이갈로와 임대계약을 맺기 위해 4M파운드를 지불했고, 그 이후 임대계약을 연장하기 위해 6M파운드를 추가적으로 지불했다. 이 스트라이커가 컵 대회에서 5골을 기록함으로서 맨유가 2019/2020시즌 FA컵과 유로파리그 4강에 진출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12. 도니 반더비크 - 35M파운드

지난 2020년 1월,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합류했음에도 불구하고, 맨유는 여전히 또다른 공격형 미드필더를 원했고, 몇 달뒤 반더 비크를 영입하기 위해 35M파운드를 지출했다. 

네덜란드 국가대표 출신 선수는 모든대회를 토토 가상 배팅사이트 19경기만 선발로 출전함으로서, 맨유에서 자신을 증명할 기회를 좀처럼 얻지 못했으며, 2021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는 교체로도 출전하지 못했다. 

13. 알렉스 텔레스 - 13.6M파운드

솔까 맨유 맹구라고 불리지만 맨유는 감독부터 아예다시 시작해야하고 선수는 솔까 맨유라는 브랜드 그 이름 그다음 돈 이거가지고 충분히 수급가능한데 너무 선수에만 몰빵느낌 맨유는 수준급 감독 가능한데 초반부터 너무 감독선임이 꼬임 다시해야함 다시

2020년 이적시장 마지막날에 맨유로 이적하기전까지, 텔레스는 포르투에서 리그2회 우승, 컵대회 2회우승을 경험했다. 29살인 그는 맨유의 넘버원 왼쪽 수비수가 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루크쇼의 자리를 빼앗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