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에 마샬, 디마리아, 포그바 토토 가상 배팅사이트 돈 어마어마하게 날린거까지 포함하면...진짜 노답이긴하다...

14. 파쿤도 펠리스트리 - 9M파운드

디에고 포를란이 솔샤르 토토 가상 배팅사이트 추천한 이후, 2020년에 펠리스트리가 맨유로 합류했고, 맨유의 미래중 한명으로 고려된다. 우루과이 출신 선수는 아직 맨유에서 1군 데뷔전을 치르지 못했으며, 현재 라리가의 알라베스에서 뛰고 있다.

15. 아마드 디알로 - 19M파운드

아탈란타 1군으로서 단 5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아마드는 맨유 스카우터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고, 결국 2021년 1월에 맨유로 합류했다. 19살인 그는 현재 스코틀랜드의 레인저스로 임대를 떠났으나, 만약 그가 맨유의 미래 계획에 없다면 매우 놀랄일이 될것이다.

16. 제이든 산초 - 73M파운드

2020년 여름, 도르트문트가 요구한 108M파운드를 충족시키지 못한 이후, 맨유는 1년뒤에 산초를 73M파운드에 영입한다. 그러나,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선수가 기대만큼 맨유에서 잘 풀리지 않았으나, 시간은 그의 편이고, 그가 맨유에게 트로피를 가져다 줄 수 있는 선수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다.

17. 라파엘 바란 - 34M파운드

맨유에 합류한 바란은 수많은 트로피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으며, 레알 마드리드에서 3번의 라리가 우승, 1번의 코파 델레이 우승, 4번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경험했다. 하지만, 그의 맨유 데뷔시즌은 부상으로 방해받았고, 아마 라리가 1위를 달리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를 떠난 선택을 후회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18. 크리스티아노 호날두 - 12.8M파운드

2021년, 호날두가 맨유로 복귀했고, 그의 토토 가상 배팅사이트 통해 맨유가 영광의 시대를 재연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하지만, 상황은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았으며, 그의 영입은 팀 경기력 하락과 연결되었다. 호날두가 거의 단독으로 맨유를 챔피언스리그 16강으로 이끌었으나, 미들즈브러와의 FA컵 경기에서 PK를 놓쳐버렸다.

지금보니 느낀건데 맨시티가 진짜 돈은 조언나게 발랐어도 그만큼 돈쓰고도 남는장사를 하능거구나..가성비팀 을 좋아해서 돈많은구단 싫어했는데 시티는 진짜 돈 잘쓰는구단이네

맨유는 퍼거슨 시대 이후 이적료 손실이 세계에서 젤 큰 구단임. 기름집들보다 더 높고 단순 이적료 지출도 맨시티 다음

내가 맹구라서 하는 말은 아니지만 맹구정도 빅팀이면 다시 우승하는 날이 올 거 같긴한데

그때면 저 명단에 있는 선수는 아무도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