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존나 못한걸 떠나서 선수단 선수로서 최소한의 토토 미국 배팅사이트 대우도 안해줬다는 건데 쿠만은 잘못없다는둥 그러는거임??

꾸레들은 얘 욕하면 안되는거 아닌가? 운영은 토토 미국 배팅사이트 보드진이 병신같이 한건데 자기 주급까지 삭감해가면서 터키로 임대간거자나

-당신이 우는 동영상도 있었다. 바르셀로나와 계약한 것은 어떤 의미였는가?

그런 감정은 사실 부모님 때문이었다. 부모님이 기뻐하시기에 나도 감격했던 것이다.

하지만 내 꿈 역시도 이뤄졌었다.

나는 유벤투스에서 행복했으나, 바르셀로나는 2년 동안을 나를 영입하고자 했고

그건 잘 풀리지 않았다. 그리고 나서 또 다른 기회가 찾아왔고 마침내 영입에 성공했다. 

나는 매우 기분 좋았고, 기실 당연한 일이었다. 어린 시절의 드림클럽에서 뛸 수 있게 되었으니 말이다. 

나는 큰 기대감을 품고 있었다. 왜냐하면 난 선수로서 항상 선발출전을 했고, 경기에서 잘했고,

그간 몸담은 어떤 소속팀에서든지 발전했기 때문이다. 로마와 유벤투스에서 말이다. 

이탈리아에서 9년을 보낸 뒤 나는 이 이적에 대응할 준비가 되어있었다. 

난 도전하길 원했고 올바른 시점이었다. 

하지만 뭐라고 해야 될까...난 쿠만 감독을 만나게 되었다.

움티티처럼 기생충짓 안하고 프로페셔널하게 주급도 깎고 뛰려고 이적까지 했기 때문에 피아니치 욕은 더이상 안하기로 했음. 이적하자마자 코로나에 폼급락했고 감독이랑도 안맞아서 나올때마다 못하긴 했어도 이렇게까지 했음 욕먹을 이유는 없긴 하지. 다만 니 주급이 4억에 육박하는데 아르투르보내고 데려오기까지 한거라 솔직히 경기나와서 못할때 개빡치긴했음.

비주전에 훈련잘하는데 경기출장 못하는 새끼는 토토 미국 배팅사이트 암만 생각해도 움티티 푸츠 밖에 없는데 그런 새끼랑 놀지말아라

오늘 현 시점에 이르러 난 쿠만 감독이 무엇을 원했는지 정확히 모른다. 

그는 나에게 무언가를 설명하려들지 않았고 해결책을 찾을 생각도 없었다. 

나는 그에게 찾아가 그가 나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물어보았다. 

포지션적 측면에서, 혹은 내가 잘하고 있는지 못하고 있는지 말이다. 

나는 팀에 최대한 빨리 적응해서 쓸모있는 선수가 되고 싶었다.

타이틀을 차지하기 위해선 스쿼드에 17~18명 가량의 선수들이 필요하다. 

쿠만은 내 플레이에 대해 별 다른 문제를 지적하지 않았고 또한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