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스트는 퇴장당한 그리즈만이나 3+3 안전놀이터 pk내준 에르모소지. 수좆이나 코레아나 쟤네는 교체로 10분 남짓 뛰었는데 뭐 거리가 있나 이미 그땐 2대3으로 지고 있고 한명 부족한 상황이였

첫째 실점 - 골라인쪽만 잡고있었어도 뒤에 3+3 안전놀이터 커버오는 애랑 같이 막을 수 있었는데 돌파당함, 두번째 실점 - 잡아 채서라도 끊었어야됨, 결론 - 케이타는 버려야됨

리버풀 양쪽 풀백 맛갔음 오늘 시벌 맨유전 앞두고 이 지랄이네 살라신만 믿는다

한국 시간 10월 20일 오전 4시 열린 PSG와 라이프치히의 챔피언스리

그 A조 3차전 경기가 PSG의 3:2 역전승으로 막을 내렸다.

전반 9분 음바페가 선제골을 득점했지만 전반 28분 안드레 실바의 동

점골을 시작으로 후반 12분 노르디 무키엘레가 역전골을 넣어 라이프

치히가 기세를 빼앗았다.

하지만 PSG엔 메시가 있었고, 후반 22분 동점골을 집어넣는 동시에

7분 뒤엔 파넨카 킥으로 PK를 마무리하며 멀티골을 통해 팀의 역전

승을 일궈냈다.

경기 막판 PSG가 또다시 PK를 획득했고, 메시에게 해트트릭의 기회

가 찾아왔으나 본인이 차는 대신 음바페에게 양보하였다. 하지만 음

바페를 이 PK를 실축해 추가 득점엔 실패하고 말았다.

이번 승리로 PSG는 승점 7점에 올라 맨시티(6점)을 제치고 조 선두

를 유지했다. 이번 여름 FA로 파리에 합류한 뒤 메시가 기록한 3골

은 전부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나왔다. 지난 2:0 맨시티 전에서도

메시는 득점을 한 바 있다.

30대 중반에 접어들고 있는 메시는 이제 3+3 안전놀이터 챔스 통산 123골을 득점했

다. 이번 라이프치히는 챔피언스리그에서 메시의 37번째 제물. 여기

에 조지 웨아, 알렉스, 네이마르에 이어 PSG에 합류한 뒤 나선 첫 챔

피언스리그 2경기에서 모두 득점에 성공한 4번째 선수에 등극했다.

포체티노로 챔스 우승은 꿈도 못꾸고 ..

에레라, 게예는 이제 본모습 찾는중.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발 킴펨베 다음시즌에 팔던가 벤치로 보내서 백업으로 쓰던가 해야지.. 데뷔 이래로 단 한시즌이라도 쭉 안정감 있던 시즌도 없고. 발전 하는 모습이 단 하나도 안보이는.. 그놈의 성골유스 라는 핑계로 언제까지 쉴드 받아야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