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팬투표라지만 5골먹힌 팀에서 3+3 안전놀이터 8점나오는게 실환가 ㅋㅋ

20분동안 1.64만든거도 레전드고 1.64에서 1골도 3+3 안전놀이터 못넣은거도 레전드 걍 병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지난 시즌보다 더 나쁜 팀으로 만들었다.

이것이 이전 리버풀의 수비수이며, 패널로 일하는 제이미 캐러거의 의견이며, 

그는 포르투갈의 포워드가 너무 많은 스타들을 데리고 있다는 구단의 문제점을 더했다고 주장했다.

호날두는 시즌 3경기가 치뤄진 시점에 유나이티드로 돌아왔고, 올드 트래포드에서 두번째 시기를 

뉴캐슬과 웨스트햄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둔 경기에서 3골을 넣으며 멋진 출발을 보였다.

그러나 올레 군나르 솔샤르의 팀은 지난 3번의 리그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는데 실패했고, 2번 패배했으며, 

호날두는 다시 골을 넣지 못했고, 구단은 8경기가 진행된 지금 순위표에서 6위에 올라있다.

캐러거는 데일리 텔레그래프에서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2위로 마무리했던 팀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들은 팀이라기보단 개인들의 팀이 되었습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이를 고치기보단 문제를 더했죠.

그게 바로 멋진 스쿼드에도 불구하고, 다른 세 팀이 도달한 수준에 아직 이르지 못한 이유입니다. 

지난 두번의 홈경기에서 5점을 놓쳐버린 것은 이렇게 계속되는 부조화를 잘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유나이티드는 호날두, 수비수 라파엘 바란, 윙어 제이든 산초를 이번 여름에 데려오면서 우승에 도전할 것이라고 여겨졌다.

그러나 이번시즌 팀의 혼란스러운 시작은 솔샤르에게 압력을 가하기 시작했다. 

노르웨이인의 팀은 리버풀, 토트넘, 맨체스터시티, 그리고 마지막으로 첼시를 리그에서 만나는 끔찍한 한달 간의 일정을 앞두고 있다.

다음 일요일에 리버풀이 붉은 악마들을 상대로 경기하게 될 것이며, 경기를 앞두고 캐러거는 이 두 팀을 합쳐서 

베스트 11을 만들어보라고 요청받았다. 그 명단에는 단 두 명의 유나이티드 플레이어만 포함되었는데, 

메이슨 그린우드와 브루노 페르난데스였고, 3+3 안전놀이터 호날두는 제외되었다. 캐러거는 스카이 스포츠에게 이렇게 말했다.

"저는 그린우드의 엄청난 팬입니다. 제 생각에 그는 슈퍼스타라고 생각합니다, 정말로요.

어떻게 지금까지 그가 해왔던 전설적인 모습에도 불구하고 호날두를 넣지 않을수가 있었냐고요?

저는 바로 지금, 오늘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고, 그렇기에 그린우드가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