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안전놀이터

카르바할 크로스 카세미루 이런애들빨면 3+3 안전놀이터 지가 뭐 되는줄아나 ㅋㅋㅋㅋ

작성자 정보

  • 먹튀폴리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올 시즌 마누라는 10경기에서 22골을 기록 중이다. 3+3 안전놀이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모두가 넣은 골보다 9골이나 더 넣은 것이다!


ac47299933f013116952f33c5d2376b5_1639330192_9735.jpg
 


세계 축구의 지난 10년은 골을 쓸어담는 포워드로 정의되었다. 빅클럽들에 좋은 선수들이 모임에도 불구하고 동시에 갖기 어려운 강력함과 명성을 모두 갖춘 것은 아마 레알 마드리드의 BBC, 바르셀로나의 MSN일 것이다. PSG의 MNM(메시-네이마르-음바페)이 가능성과 달리 아직은 보여주지 못한 것에서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FW: 모하메트 살라 (리버풀), 로베르토 피르미누 (리버풀), 해리 케인 (토트넘)


내가 수비진이나 미드진 언제무시함 대체?

오히려 베일 벤제마 한거없다고 생각하는 님같은 사람이 더 무시하는거아님?


수비의 중요성 누가모르나

근데 결국 골을 넣어야 이기는 스포츠에서 쓰리핏한 팀 공격진을 이렇게 폄하하는 곳은 펨코뿐일껄?


요즘 뭐 수비 빨면 축잘알인게 주여론이라 무지성 수비빨아재끼지 결국 축구도 골넣는 스포츠임

당장 몸값만봐도 공격수랑 수비수의 차이는 엄청난데


대체 3톱에서 2명이 별로인데 어떻게 쓰리핏을 한다는지 참 ㅋㅋㅋ


감독: 위르겐 클롭


마네, 살라 그리고 피르미누로 구성된 마누라 라인은 자비없이 상대를 부수며, 포르투전을 보더라도 알 수 있다. 22골을 합작 중인데, 살라가 10골로 메인 골잡이이다.


사실, 마누라는 ATM의 선수단 전원이 넣은 득점보다 9골 더 많이 득점했다. 공격적인 포텐은 있음에도 ATM은 10경기에서 13골만을 기록중이다. 수아레즈는 5골을 기록했고, 코레아가 3골로 뒤따르고 있다. 그리즈만이 한 골을 넣어 도약의 가능성을 보이고 있으나 아직 골을 기록하지 못한 선수들도 있다.




그러나 지금은 위르겐 클롭의 대작을 이끌 준비가 된, 2017년부터 결성된 마누라 라인과 리버풀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살라는 지난 시즌 통틀어 44골을 넣는 탁월함을 보여주었다. 마네와 피르미누의 골을 합치면 지난 시즌 91골을 합작했다. 마누라 라인이다. 시대를 풍미할 공격진들이 나타난 것이다. 그리고 여전히 그들은 물러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조금씩 조금씩 유럽 전역을 테러했다. 프리미어리그 첫 우승을 향한 기나긴 싸움 도중, 2019년 ATM의 홈구장 메트로폴리타노에서 빅이어를 들어올렸다.


BBC는 걍 C 그리고 bb 였음

실상은 그냥 호날두 중심으로 8+1+1=10의 3+3 안전놀이터 공격진 화력과 팀적인 완성도가 좋았던게 BBC고

진짜 사기 조합은 MSN이었지

룰 분배, 이타적 마인드, 개인 파괴력 까지 완벽한 3인이 만나서 5+5+10=30 짜리 시너지가 나오니 공격진 화력만으로 찍어누르던게 MSN

코로나19로 인한 중단이 있었지만, 1년이 지나고는 결국 열망하던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거두며 잉글랜드를 파괴했다. 우승 뒤엔 마누라 라인이 56골을 넣었음에도 부진이 있었다. 막을 수 없으리라 보였던 마누라 라인을 어떻게 막아야 하는지를 보여줬던 시메오네에게는, 마누라 라인이 다시 흐름을 탔다는 것이 두통의 상당한 비중을 차지할 것이다. 이제, 리버풀과 ATM의 맞대결이 코앞이다.


냉정하게 베스트일레븐에서 하위권 맞지

쓰리핏 기간 중 벤제마 토너먼트 득점은 단 21경기에서 4골이고

베일은 챔결 2골이 전부임

이것만으로 지분이 없다고 볼 수는 없는데 높다고 보기도 힘들지

당장

호날두, 크로스, 모드리치, 카세미루, 마르셀루, 카르바할, 라모스, 바란, 이스코보다 높다고 평가할 수 있음? 난 힘들다고 보는데

벤제마 베일이 있었기에 3연패 달성할 수 있던 것도 맞고 이 둘의 존재도 분명 중요했지만 저 위 선수들보다 그래서 높냐고 묻는다면 글쎄..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