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맨유에 날강두까지 가니까 토토 출석 이벤트 맨유팬들 거의 박지성 시절 맨유공화국 시절 포스 되찾으려는거 같은데ㅋㅋㅋㅋ 화력이;; 어그로도 오지고ㅋㅋ

- 베테랑 알베스는 마지막 경기 출전이 9월 10일 토토 출석 이벤트 페루전 후반에 교체투입되어 27분을 소화한 것이 전부. 90분 풀타임 출장을 기준으로 하면 8월말 전국리그 경기가 마지막.

임금 문제로 전 소속팀 상파울루 FC와 계약이 해지된 상황이고, 팀을 찾는중.

현지시간으로 24일 오늘까지 계약과 선수등록이 끝나야 브라질 국내에서 뛰는게 가능.

- 알레띠의 헤낭로지는 지난시즌 시메오네가 3백을 쓰기 시작하면서 입지가 매우 줄어듬. 3백엔 에르모소, 4백엔 로지라는 이야기도 있었으나 최근에는 4백에서도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대표팀에도 발탁이 안된듯.

- 인테르나시오나우의 에데니우송은 박투박 중미로, PK가 대부분이긴 하지만 현재 전국리그 득점1위를 달리고 있음. 라이트백도 소화 가능한 멀티 자원.

센터백

에데르 밀리탕(레알마드리드)

마르퀴뉴스(PSG)

치아구 시우바(첼시)

루카스 베리시무(벤피카)

디애슬레틱 보니까 5일 격리(대신 호텔 격리가 아닌 클럽 관할)가 논의 중인 모양이더군요.

이렇게 되면 3경기 중 2경기만 하고 돌아오는 형태가 PL 팀들한테는 베스트일 듯 하네요

월화수목금 격리로 쉬고 주말에 뛰는 형태로...

풀백

길례르메 아라나(아틀레치쿠 미네이루)

알렉스 산드루(유벤투스)

에메르송 로얄(토트넘)

다닐루(유벤투스)

잉글랜드 톱 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동료 감독 위르겐 클롭을 공격하며 그가 심판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불평했다.

"지난 시즌에 우리가 (너무 많은) 페널티를 얻을 것이라고 토토 출석 이벤트 우려했던 한 감독이 있었다" 금요일 노르웨이인이 말했다. "그 이후로 결정을 내리기가 더 어려워진 것 같다. 나는 매우 큰 차이를 발견했다."

솔샤르의 말이 의미하는 것 : 맨유는 클롭의 공개적인 불만 이후 불이익을 받았다. 영원한 라이벌 리버풀의 감독은 지난 1월 맨유가 자신의 리버풀에서 5년 임기 중 맨유의 지난 2년 반 기간이 더 많은 페널티킥을 받았다고 말했었다. 

배댓수준 놀라운데? pk를 단순한 숫자로 비교한다고 실제 피케이 대비 피케이 확률도 아니고 무슨 저런 단순 수치가 배댓이야

맨유가 피케이 많이 받았다고 ㅈㄹ하는 악성들 특징이 정작 맨유가 오심으로 얻은 피케이 얘기하라고 하면 빌라전에 얻은 거밖에 얘기 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단순히 피케이 많이 받았다고 매수 ㅇㅈㄹ 롤렉스 ㅇㅈㄹ 거림 롤렉스는 루머로 밝혀진지가 한참 됐는데도 불구하고 정작 이번 시즌에 맨유는 얻어야할 피케이도 못 얻었는데 뭐만 하면 맹구 매수 ㅇㅈㄹ

정작 맨유가 오심 패해본 글에서는 나타나지도 않거나 슬금슬금 기어나와서 업보라면서 ㅈㄹ함

그리고 이렇게 말해도 바로 비추테러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