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제대로 망하고 글레이저스 토토 출석 이벤트 부활하는 컨셉으로 가자.. 글레이저스만 나간다면 존버할 자신있다.. 진짜 욕도 아까운 새끼들 ;;

대부분의 첼시팬들에게 그러하듯이, 2012년은 토토 출석 이벤트 잊을 수 없는 해일 것이다. 첼시가 챔피언스리그에서 처음으로 우승했던 해였고, 당시의 감정은 그야말로 형언할 수 없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솔직히 지금 토미쿤 잘하고 있지만 아스날이 상위 레벨로 가려면 더 좋은 풀백 있어야 된다고 생각함

나는 반대로 생각하는게 벤 화이트가 기본적으로 오버래핑하는 성향이 강한 센터백이라 풀백중 하나는 수비성향이 강한 선수가 올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함

경기보면 화이트랑 토미야스가 번갈아가면서 전진하는데 만약 토미야스 자리에 센터백급 피지컬이 없다면 화이트가 전진했을때 그 자리를 버텨주기 힘듬

그래서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풀백자원이 없었던 것도 아닌데 공중볼과 빌드업이 좋은 토미야스를 데려왔다고 생각함

현 아르테타 전술은 3백과 4백의 중간지점으로 보이거든

그런 상황은 지금 자카의 부재와 더불어 계속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전문 수비형 미드필더가 없기 떄문에 발생한다고 생각함 기본적으로 화이트의 자리를 메꾸는 것은 6번자리에 뛰는 선수가 해줘야 되는 역할이고 좀 더 공격적으로 경기가 이루어 지려면 풀백 모두가 오버래핑에서 강점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그래야 테타가 하고자하는 라볼피아나 기반의 전술도 잘 이루어 질수 있다고 봄

우풀백은 일단 악성 재고 처분이 먼저라...

축구를 1도 모르는새끼가 풋볼클럽을 어떻게 컨설턴트 한다는건데

제발 무능하면 의사결정권 좀 내려놓고 전문가한테 맡겨라

뭐 12월까지 하고 관둔대놓고 정작 자리만 옮기고 화살받이 세우고서 할짓 다하겠다는건데

원래 라이벌팀 팀 꼬라지 유머면 그저 웃기기만 했는데 맨유는 요새 못 웃겠다 암담함 진짜로

단순히 감독을 바꾼다고 해결이 되는게 아니라 팀 구석구석에 좆망 요소들이 가득함

걍 선수 감독의 문제가 아니라니까 저새끼들이

갑자기 기어들어와서 빨대나 자꾸 꽂는데 토토 출석 이벤트 잘돌아갈리 있겠냐고

그나마 세계에서 제일 규모 큰 구단중에 하나니까 굴러는 가는거지

앤디 로버트슨은 스코틀랜드가 덴마크를 상대로 2-0으로 승리한 경기에서 후반 막판에 절뚝거리는 모습을 보이며 결국 교체 당했다.

그러나 이 리버풀 선수는 정규 시간 종료 10분을 남겨두고 햄스트링 문제를 껵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현재까지 그의 부상 상태에 대한 언급과 설명은 없는 상황이다.

그리고 로버트슨이 결장할 경우 리버풀은 코스타스 치미카스에게 의존 할 수 밖에 없습니다.그리스의 레프트백은 이미 자신의 조국을 위해 월드컵 예선 두 경기를 모두 소화하였고, 이제 곧 리버풀로 돌아올 것입니다.

스코틀랜드는 덴마크전의 결과와 상관없이 월드컵 직행은 불가능이고 플옵 확정인 상황이라서 사실상 가비지경기였는데 리버풀만 피보네

어처피 로버트슨 이제 예전 로버트슨 아니자나 치미카스? ㅇㅒ가 더 폼 좋다며 그럼 걱정없겟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