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시즌 다치지말고, 좋은 팀,토토 출석 이벤트 아래서 경험치 쑥쑥 먹어서 잉글랜드, 첼시의 미래가 되어라!!!

그리고 마침내 작년에 첼시는 두번째 챔스 토토 출석 이벤트 성공했고, 2012년의 그 기분을 다시 한번 만끽할 수 있었다.

다른 직책에서지만, 2012년과 2021년에 모두 첼시에서 우승을 경험한 페트르 체흐는, 12년과 21년의 우승이 어떻게 다른지를 설명해주었다.

체흐: "2012년에는 우리가 정말로 운이 좋다고 느껴지던 그런 경기들이 몇번 있었습니다."

"하지만 2021년 우승 당시에는 팀이 매 경기마다 우승할 자격이 있는 경기력을 보이면서, 우승을 이뤄냈다는게 정말 멋집니다."

"12년과 21년의 비슷한 점이라면 팀원 전체가 똘똘 뭉쳐 경기를 준비하고, 하나가 된 분위기를 조성했던 것이 있겠네요. 그런 점에선 동일했다고 생각합니다."

운이 매우좋긴했다만 그 한끝의 운도 체흐,드록바,존 테리 노장들의 투혼덕에 이뤄낸 성과 결국은 실력

솔직히 재미는 없었음

내가 뮌헨팬이나 첼시를 응원하는 것도 아니고

경기 내용도 뮌헨이 계속 가패하고 첼시는 제대로 된 공격도 못했던지라

그런데 마지막에 첼시 레전드 선수들 우승하고 좋아하는거 보니까 2008년 생각나서 뭉클하더라

당시 첼시 진짜 드록바가 피케이 헌납해서 겜 조졌다 싶었는데 어휴 ㅋㅋㅋㅋㅋ 체흐신!!! 거기에 드록신의 코너킥 헤딩에서 캬... 진짜 드라마틱한 우승이었다 심지어 버트란드는 유망주였고 괴상한 변칙전술이고 상대는 최강의 뮌헨의 홈구장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 크.. 진짜 말도 안되는 경기였다

다들 드멘드멘 할 때 나는 진짜 첼멘이었음 ㅋㅋ 드멘이 역대급으로 동점골 만들고 연장 돌입한 이후 본인의 실책으로 패널티 내줬는데 그걸 막아내는 체흐신... 결국 1대1 이후 승부차기에서도 계속 방향은 맞추더만 결국 선방하고 팀을 첫 챔스 우승으로 이끈 역대급 공인임

12가 명수형 임시감독해서 챔스 든 때인가?? 운동장 돌면서 관객들에게 환호 할 때 드록바인가 누군가 골대 위에 올라갔었던거 같은데

명수형은 그러고 다음해에 정식 감독 되고 바로 토토 출석 이벤트 같은데 다른 나라 리그가서 감독하고 그저 그랬던 기억이 난다

아스날과 리즈유나이티드와 링크가 나오고 있는 Mazraoui 

Noussair Mazraoui 는 Ajax에서 재계약 협상이 진행 중이지만, 계약 진행이 늘어지고 있는 상황. 

이로 인해 자유 계약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보이며, 여러 클럽에 관심을 받고 있는 선수입니다. 

현재 아스날과 리즈 유나이티드가 아약스의 오른쪽 수비수에 관심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