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팔 크레스웰이 아놀드로보 토토 출석 이벤트 어시가 많다니 ㄷㄷ

해외에 존나 좋은 선수들이 당장 안옴 + 타 토토 출석 이벤트 epl와서 적응 실패 가능성도 있음 (조엘링톤) + 어느 누가 겨울에 즉전감을 빼올 수 있겠냐

현재 19위의 뉴캐슬과 18위의 번리의 승점차 없음 둘다 11점

그리고 트리피어라는 크로스 잘하는 선수도 영입 + 우드가 대가리만 잘쓰는 선수가 아니고 연계랑 발밑도 좋음

+ 단순히 얘를 영입한다고 뉴캐슬이라는 팀의 상향도 볼 수 있지만 번리라는 팀의 하향도 볼 수 있음

무지성 억까좀 하지마

개꿀이긴하지 나름 이피엘에서 검증된 스트라이커인데다가 강등권 경쟁팀 주전 스트빼와서 전력약화까지

강등경쟁 라이벌 유일득점라인빼온거정도로 생각하면 가격이조금비싸도 결국 저걸로 발목잡고 번리떨구면성공

잘했다 지금 19위인거 인지하고 이번 시즌 잔류만 하면 다음이 있으니까 우드 활약 기대해봄 일단 제발 잔류좀 ㅠㅠ

저 정도 금액이면 토트넘이 비드해봐도 괜찮을 가격 아니었나 매년 10골씩 박아주는 확실한 선수인데.. 본인이 출전시간 때문에 안오려나..?

웨스트햄은 시즌이 끝나기 전까지 벤 존슨과의 계약에서 2년 연장 조항을 발동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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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인 벤 존슨의 계약은 이번 여름에 만료될 예정이지만, 올 시즌 존슨의 기량이 눈에 띄게 성장한 것을 고려할 때, 구단이 연장 조항을 발동하기로 결정하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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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여름에 다재다능한 수비수인 벤 존슨은 익명의 프리미어리그 구단으로부터 관심을 받았으나 데이비드 모이스 감독으로부터 그의 계획에 포함됐다는 약속을 받았다. 그 이후로 존슨은 이번 시즌 17 경기(컵 대회와 리그 포함)에 출전하면서 웨스트햄의 믿음직한 멤버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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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이 출전할 경우 팀은 어떤 흐름을 타게 된다. 존슨이 뛴 경기들에서 웨스트햄은 6번의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이 경기들 중 웨스트햄은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FA컵 3라운드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리즈전 승리로 웨스트햄은 다음 라운드에서 6부 리그 팀인 키더민스터 해리어스와 맞붙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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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벤 존슨의 발전에 깊은 인상을 받은 사람은 모예스뿐 만이 아니다. 존슨은 잉글랜드 U-21 대표팀 감독인 리 칼리의 주목 역시 받고 있다. 존슨은 지난 11월 조지아와 체코와의 경기에서 영국 청소년 대표팀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하지는 못했다. 존슨은 칼리의 U-21 최종 엔트리에 들지 못했지만 이는 머지않아 보이며 대표팀의 관심은 지난 12개월 동안 그가 얼마나 발전했는지 부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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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존슨은 양쪽 풀백에 모두 출전할 수 있기 때문에 1군 출전 기회가 는 것으로 보인다. 존슨은 지난 시즌 리그에서 518분(모든 대회를 통틀어 1109분)밖에 뛰지 못했다. 그러나 존슨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802분 (모든 대회를 통틀어 1,342분)을 기록하면서 이미 지난 시즌의 출전 시간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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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에 블라디미르 쿠팔은 충돌 토토 출석 이벤트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되었고, 라이언 프레데릭스는 사타구니 부상으로 제외됐다. 이러한 팀의 상황은 존슨이 리그 첫 선발 출전을 할 수 있게 해주었고, 존슨의 첫 선발 경기인 에버튼전에서 웨스트햄은 1 대 0으로 승리했다. 벤 존슨은 팀의 주전 오른쪽 수비수로 낙점받았고 애스턴 빌라에 4 대 1로 완승한 경기에서 득점에도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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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예스는 지난 10월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1 대 0으로 승리한 뒤 "존슨은 정말 엄청났습니다"라고 말했다.

지난 시즌 리버풀이 센터백 터지고 아놀드, 로버트슨도 동시에 퍼지고 그래서 기록이 조금 안좋았긴 함 ㅋㅋ

근데 아마 쿠팔 크레스웰이랑 어시스트 1개 차이이긴 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