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지난 시즌 선수 갈아댄거 토토 출석 이벤트 온 느낌임. 에너지가 너무 떨어졌어

닭집팬으로서 브페 안온건 좀 아쉽다 토토 출석 이벤트 직전이였다는데 왔으면 에릭센 완벽하게 대체 했을듯

승률만보면 뭐 좋아보여도 실점이 우승권팀들이 보여준 실점률이 아님 물론 12-13 퍼기 마지막시즌처럼 3골먹히면 4골 넣자 마인드로 공격이 시원시원해야하는데 막상 지난시즌 경기보면 또 ㅈ나 답답함

특히 중위권 팀들상대로 승점 제대로 따지도 못할분더라 홈에서 지기나하고

그냥 윗 댓처럼 선수 갈아서 안보였던거뿐 올시즌 다 그게 다터진듯

세트피스 공격 실점 래시포드 등 선수 개인폼도 꾸준하지도 못하고 어디서부터 손대야할지 몰겠음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토요일 왓포드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앞두고 번리 소속 선수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하며 에디 하우의 공격 선택지를 강화시키고 부상당한 칼럼 윌슨을 빠르게 대체할 예정이다.

크리스 우드는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였고 번리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로의 ￡25m 이적을 완료할 것이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종아리 부상으로 약 2달 간 결장할 칼럼 윌슨의 대체를 위하여 규모 있는 제안을 통해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시켰고 스트라이커의 이적을 완료하길 기대한다.

스카이스포츠는 크리스 우드가 최소한 2025년까지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뛰는 계약을 완료할 것이라고 들었다.

하위 세 구단에서 득실 차 몇 개로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위에 있는 강등 경쟁자인 번리에게 크리스 우드는 매우 중요한 선수겠지만, 30살의 선수는 특정 금액이 제안된다면 터프 무어를 떠나도록 허락 받을 수 있는 조항이 계약에 있다.

이번 시즌 번리에서 3득점을 기록한 토토 출석 이벤트 국가대표는 프리미어리그에서의 경험이 풍부하며 토요일 왓포드와의 중요한 홈 경기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 것이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1월 이적시장 종료 전에 두 명의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더 영입하길 원하며 스타드 드 랭스의 휴고 에키티케와 협상이 진행 중이다.

지금 25m 액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든 살아남는게 우선이라서 그런거임

살아남기만 하면 25m는 혜자 그자체지

그리고 이미 우드는 4시즌 연속 10골이상을 기록하고 있고, 겨울에 이만한 공격수를 영입하긴 힘듦.

강등권의 팀이 겨울에 데려올수있는 검증된 공격수로는 우드가 최상위권 매물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