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입장에서는 살라가 이 토토 출석 이벤트 빠진게 좀 아쉽긴 하네

18-19 시즌 박싱데이 이후에 토토 출석 이벤트 생각하면 이번에 리버풀이 맞대결 승리하고 우승 했으면 좋겠지만

스케줄이 더 빡세네

맨시티

원정 - 번리, 울버햄튼, 리즈, 웨스트햄

홈 - 브라이튼, 리버풀, 왓포드, 뉴캐슬 아스톤빌라

리버풀

원정 - 아스날, 맨시티, 아스톤빌라, 소튼

홈 - 맨유, 왓포드, 에버튼, 토트넘, 울버햄튼

그래도 포기는 안한다 맨시티도 18-19 시즌 마지막 14경기 다 이김

개인적으로 4231에서 중앙공미 아니면 이강인 매리트가 엄청 줄어드는 느낌인데

현실적으로 빅리그에서 그 자리를 이강인한테 맡길 팀은 쉽지 않다고 생각함

손흥민 박지성 황희찬 이재성 등은 어디든지 가도 되잖아??? 근데 왜 이강인만 안되지???

마요르카는 포지션에 맞아서 간건데 지금 442로 바뀌어서 또 밀린거고

이제는 맞는팀에 가는게 아니라 442든 352든 어디든 맞는곳에 갈수있는 선수가 되라는거지

이강인은 한계가명확해보임

공미 포지션하나만 뚫려있는 느낌임 .

근데요즘 공미도많이안쓰기도하고 토토 출석 이벤트 주력과 수비력 없는 공미는 더더욱그럼...

그래서 타포지션에서 잘할수있다는생각이안듬

포텐은충분한거같은데 리그보다는 공미를 쓰는 팀과 감독을 잘만나야될거같다

4231에서만 뛸수있는게 이강인인데...

442에서 뛸라믄 쓸수가 없음

요새 이강인처럼 활동량 적은 선수는 살아남을 수가 없는 메타

너무 정적인 경기를 하는게 문제...

맨시티같이 점유율 높여서 가둬놓고 패는 축구 하는 팀도 윙은 존나게 수비에, 오버래핑에 발발거리고 뛰어다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