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하지 ㄹㅇ. 리그 우승, 챔스 토토 메이저 안전공원 우승, 골 넣어서 챔스보내줘. 부상빈도가 아쉽지, 대단함 진짜 ㅋㅋㅋ

글레이져.. fsg...크뢴케..

크뢴케는 투자를 하는 편인데 잘못된 토토 메이저 안전공원 투자를 하고있고..

글레이져는... 배당금 타먹는 사람이고... fsg는 여기서 더 어떻게 변할지 예측이 안되는 상태 같아요

글레이져 꼴 날거같은 기분이 들긴 하지만요 ㅠㅠ

남아메리카인이 리버풀에서 보호막을 내려놓을 것이라는 신호를 보낸 적은 없었고, 그의 시선은 위르겐 클롭이 다시 우승하도록 돕는 것이었다.

노리치전 승리에서 그가 해낸 클린시트는, 유효슈팅들을 막아낸 영리한 선방들은 반스로 하여금 알리송이 지구 최고의 골키퍼라고 믿게 만든다.

"네, 전 분명히 그렇게 말하겠습니다."

이전 레즈의 미드필더는 그렇게 대답했다.

"물론 맨체스터시티의 에데르손도 그 자리에 있을수 있죠. 하지만 알리송은 환상적인 골키퍼이고, 

그가 위대한 것을 떠나 팀에게 필요한 침착함을 가져다주며, 그와 반 다이크가 구단에 왔을때 

어떻게 모든 것이 자리 잡히고, 안정되게 했는지 모두가 보게 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반 다이크가 뛰더라도, 알리송이 토토 메이저 안전공원 뛰지 않는다면 믿음이 흔들린다는 것을 봤지요. 

그러니 저는 지난 3년간, 알리송과 반 다이크는 2개의 가장 중요한 계약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네, 물론 살라는 항상 골을 넣지만, 그가 이 둘과 뛰는 방식이 환상적입니다."

그리고 파비뉴는 토요일 경기에서만 영향력을 보여주진 않았다. 지난 시즌 그가 미드필더로 복귀한 뒤로 쭉 그래왔다.

3월 풀럼전에서, 선발 센터백으로 급부상한 냇 필립스 덕분에, 비록 벤치였지만 파비뉴는 다시 중원으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