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이적 또는 임대 막으면 어떤 전개가 ㅍ토토 메이저 파워볼사이트 될까 요즘보면 맨유팬들도 동정표보내는 분위기인거같던데

“힘든상황을 벗어나는데 속도에 너무 의존한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내년 1월 이적시장을 앞두고, 토토 메이저 파워볼사이트 유벤투스와 인터밀란이 맨유의 미드필더인 도니 반더비크를 원한다. 지난 2020년 9월, 아약스에서 맨유로 합류한 이후, 네덜란드 국가대표 출신 선수는 맨유에서 임팩트를 남기는데 고전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39경기 출전하여 1골과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지난주, 비야레알전에서 선택받지 못했을 때, 반더비크는 좌절했으며, 지난 토요일 에버튼전에서도 솔샤르 감독의 부름을 받지 못했다. 이 미드필더는 내년 1월에 팀을 떠나길 원하며, 올시즌동안 맨유에서 단 141분밖에 출전하지 못했다. 

이탈리아 언론사인 Calciomercato 보도에 따르면, 유벤투스와 인터밀란이 반더비크를 원하며, 특히 유벤투스가 맨유에서 그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탈리아 언론사는 내년 초에 맨유가 반더비크와의 결별을 고려할 것이기 때문에, 유벤투스가 맨유의 의사를 기다릴 예정이라고 주장했다.

올 여름, 반더비크는 에버튼으로 임대이적할 기회가 있었지만, 그 기회가 거절당했다고 알려졌다.

뎁스로만 치면 라비오 벤탄쿠르 아르투르 맥케니 램지 로카텔리 베르나까지 많긴 한데 실속이 없죠

실질적으로 이번시즌 합격점이라 볼 수 있는 선수는 로카텔리뿐임

라비오 벤탄쿠르는 계속 조금 아쉬운 모습이 있고 맥케니는 지난시즌과 롤이 달라져서 그런지 수준 이하, 베르나는 다양한 포지션이 소화 가능하고 하드워커다 보니 백업으로 쓸 순 있지만 유베의 주전이라기엔 아쉽

아르투르 램지는 부상때매 뭔갈 보여주지도 못함

개인적으로 가격만 싸다면 반더빅도 긁어볼만 함, 아마 3미들에 과거 비달이 했던 전진성 있는 박투박으로 쓸라 하는거 같은데

몇년전부터 적폐이던 케디라부터 해서 과포화된 미드진은 꾸준히 정리해나가고 있음

베르나는 엄밀히 따지면 2선자원이라 미드에 넣기 좀 애매하고

램지는 내보낼 대상임. 라비오는 내보내야 된다 토토 메이저 파워볼사이트 생각햇는데 생각보다 또 괜찮게 해주는 정도.

반더빅 오면 좋은 옵션이라고 생각함

아르투르가 축신인줄 알았더니 음............

뭐 기대이하라는거지 예전 케디라처럼 몹쓸놈까진 아님 ㅋㅋ

근데 애초에 주변에 진성꾸레 하나 있었는데 막 사람들 기대하는것처럼 미래를 짋어질 축신 아니니까 기대하지 말라고

하긴 했었음.... 피지컬 문제 생각보다 크다고

알레그리 전술 피해자인것도 맞음

볼란치 역할 맡겨두고 3선하고 2선 거리가 뭔 광야 수준이었으니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