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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안필드죠, 올드 트래포드고요. 반대 토토 메이저 파워볼사이트 상황이었다면 시티 선수는 퇴장당했을 거예요. 분명합니다. 2번째 옐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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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BBC 라디오 5 라이브에서도 같은 말을 반복했다.




"옐로 카드였어요, 뻔하잖아요," 그는 이어나갔다. "안필드와 올드 트래포드에서 주심들이 그러기 쉽지 않은 건 알아요 - 모두에게 압박이 대단하니까요."




"축구는 감정에 대한 거지만 이게 옐로 카드였다는 것은 명백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그는 그 순간의 중요성을 부연했다.




"그는 (항의한 것에 대해) 제게 옐로 카드를 보여줘야 했지만 그 전에 2번째 옐로 카드를 (밀너에게) 꺼냈어야 했어요," 그는 덧붙였다.




"이런 경기는요, 정말 빡빡하죠...그는 그랬어야 해요. 그렇다고 리버풀에게 안필드에서 이길 거라는 말은 아니지만 진짜 뻔하잖아요, 제임스에게 2번째 옐로를 줘야 했다는 건요."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이 사건에 대한 토토 메이저 파워볼사이트 질문을 받았을 때 아르센 벵거의 방식을 차용했다.




"펩은 조금 과하게 화가 났던 것 같아요," 그는 스카이스포츠에게 말했다. "그 장면을 못 봤지만 펩의 반응은 당연히 보였죠. 그가 정확히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는 모릅니다."




"밀너는 전반전에 놀랍도록 잘했고 이런 상대를 수비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과르디올라는 밀너 사건에 대하여 리버풀 팬들에게 제스쳐를 날렸고 그들은 그의 불만에 대하여 즐거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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