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작년으로 돌아가서 토토꽁머니 환전 사이트 메시 네이마르 재결합한다 근데 거기 라모스도 껴있음 ㅋㅋ 했으면 아무도 안믿었을걸?ㅋㅋ

바란 (7)

그가 해내야 했던 일을 생각하면 단단한 경기력을 토토꽁머니 환전 사이트 보여줬고 왓킨스와 잉스 투톱의 위협을 고려하면 더욱 그러했다. 재빠른 위치선정을 뽐냈다.

매과이어 (6)

전반에 데헤아에게 보낸 백패스는 문제를 일으킬 뻔했고 이 혼란스러운 경기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진 못하며 수비진을 공격에 노출시켰다.

쇼 (5)

60분만에 부상으로 아웃되었지만 그 전에도 경기력이 별로였다. 매티 캐시의 침투에 계속 흔들렸다.

프레드 (5)

경기 내내 제대로 된 컨트롤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패스를 원하는 대로 잘 뿌렸지만 팀이 모멘텀을 일으키고자 할 때 함께 압박을 유지해주지 못했다.

맥토미니 (5)

미드필드가 어려움을 겪던 와중에 겉에 맴도는 존재감만을 보였다. 전진하고자 할 때 위협적이지 못했고 빌라의 미드필더들이 침투하는 것을 제어하지 못했다.

그린우드 (6)

맨유에서 가장 활발한 공격수였고 꾸준히 골문을 위협했지만 막상 찬스가 왔을 때 평소만큼 제대로 마무리짓지 못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 (5)

PK를 놓친 것에 대해서 탓을 할 순 없겠지만 엄청난 활동량과 절박함이 항상 결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추가시간에 1점이라도 얻게 해줄 뻔했던 페널티를 놓쳤다.

포그바 (5)

초반에는 번뜩이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후반전에 경기가 점차 침체되면서 별로 녹아들지 못하는 듯했다.

호날두 (6)

복귀 후 최악의 경기였다. 프리킥은 벽에 막혔고 먼 토토꽁머니 환전 사이트 거리에서 때린 슈팅은 빗나갔고 그 외에는 간간이 위협이 될 뿐이었다.

- 교체

달롯 (7)

쇼보다는 캐시를 잘 상대했고 왼쪽에서 다재다능함을 뽐냈다. 몇 차례 좋은 침투를 시도했고 맨유가 공격할 수 있도록 했다.

린델뢰프 (6)

매과이어를 대신하여 들어왔지만 의심의 여지 없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였다.

카바니 (5)

코너킥 상황에서 하우스를 놓친 것이 빌라의 골로 이어졌다.

솔재앙 (6)

강제로 2번의 수비수 교체를 하며 발목을 잡혔지만, 3번째 교체로 승부수를 걸 때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