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쿠가 epl 처음 뛰는거면 몰라도 토토 메이저놀이터 검증 한때 epl에서도 잘했던 놈인데 루카쿠는 안되고 홀란드는 되고

그리고 홀란드는 첼시를 거쳐가는 토토 메이저놀이터 검증 클럽으로 생각할 확률이 높은데 루카쿠는 첼시가 드림클럽인 점이 맘에 듦.

"나는 솔직히 루카쿠와 프리미어리그가 잘 맞는지 모르겠다. 물론 그는 피지컬이 뛰어난 선수이지만 프리미어리그의 템포가 그에게 너무 빠르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그가 돌아오는 것을 보고싶지않다. 그는 페이스가 조금 느린 다른 리그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일 것이다."

토마스 투헬은 엘링 홀란드를 원하고 있다는 소문도 있다. 리버풀 역시 그에게 관심이 있다.

리버풀과 첼시 어느 팀에 홀란드가 더 필요한 것 같냐는 질문에 그는:

"홀란드는는 어느 팀에서나 잘할 것이지만 첼시에게 더 필요한 영입같다. 첼시는 홀란드의 영입으로 공격진을 강화할 수 있다. 첼시는 홀란드 같은 정통 스트라이커가 필요하지만 리버풀은 그렇지만은 않기 때문이다. 첼시는 홀란드 위주로 전술을 짤 수 있다. 나는 홀란드가 굉장한 커리어를 보낼 것임을 의심하지 않지만 그에게 알맞는 구단을 찾아야 할 것이다."

예전 주장 카를로스 푸욜이 가장 먼저 리오넬 메시에게 구단에게 주었던 모든 것들에 대해 감사하다는 말을 남겼다.

그 다음에 현재의 팀 동료들이 작별인사를 남기기 시작했다.

"나는 2005년에 캄프누에서 알바세테를 상대로 넣었던 너의 첫번째 골을 볼 수 있었기에 다행이었어. 

나는 우리가 시선을 한번 주고받는 것만으로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친한 사이가 될 것이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었지."

조르디 알바가 남긴 말이다.

"영원히 행복하길. 나를, 그리고 모든 바르샤 팬들에게 살아있게 해준 너의 모든 순간에, 

너가 우리에게 준 모든 기쁨과, 너가 넣은 모든 골들에 대해 감사를."

세르지 로베르토는 이렇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