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인테르 보드진 토토사이트 추천 상황이 공산당 지령때매 팬들 눈 아랑곳 안하던데 이것만큼은 디마르지오 틀린것 같다 확신한다.

2021-22시즌에는 분명 더 많은 문제가 생길테고 솔샤르 감독은 다른 누구보다도 더 많은 기대를 받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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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가 유나이티드를 다시 정상으로 돌려놓을 수 있을까요?

그치... 인테르가 지금 암만

"저 접어요. 템 떨이중"

이지랄하는거같은 모양새긴해도

우승하고서 하키미나가고 루카쿠도 나갈게 거의 기정사실처럼 보이고있는데

쟤까지 팔면 진짜 팬들이 구단 쳐들어가지

1.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솔샤르 감독의 역량이 충분한지에 대해서 외부적으로 의문이 있음

2. 그렇지만 솔샤르 감독이 부족한 스쿼드로 좋지 못한 시기에 감독했다는 점도 고려해야함

3. 솔샤르 감독은 유로파 결승 패배 후 곧장 다음 시즌 계획에 착수

4. 구단 스탭들과 굉장히 긴밀한 관계를 맺으며 유나이티드를 이끄는 트루 리더

5. 유스팀과 여성팀의 훈련도 참관하면서 유나이티드 공동체를 하나로 뭉치게 만드는 역할을 함

6. 평소에는 농담도 잘하고 친밀하지만 필요한 때에는 얼음주먹을 휘두르기도 하면서 선수들을 관리

7. 퍼거슨 경과 경기 후 자주 만나서 조언을 듣고 있으며 선수단과의 연결고리 역할도 하고 있음

8. 라커룸 리더로 떠오른 쇼의 발전과 멘탈리티에서 문제가 있던 그린우드를 성장시킨 것도 솔갓동

9. 그러면서도 찬사는 늘 스탭들에게 돌리면서 내부적으로 많은 지지를 받고 있음

10. 구단 상층부와도 의견 조율을 잘하는 편이고 이적시장 실패에 대한 반성으로 시스템 개선을 이룬 것도 솔샤르 작품

11. 코칭스탭들이 자기 역할을 다 할 수 있게 자율성을 부여하면서 개선을 이룸

12. 내적으로도 선수들과 좋은 관계를 맺지만 구단 외부의 선수들과도 적절한 관계를 맺고 있음

13. 전술적으로도 몇몇 안좋은 포인트가 있긴 했지만 눈에 띄게 좋았던 시점들도 있었음, 

    결론적으로 6위->3위->2위로 점진적으로 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