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번호순나열 안하면 안되니 얘들아... 토토 메이저 사설놀이터 포지션으로 올려주라

희찬아 교체라도 나가게되면 정신붙잡고 토토 메이저 사설놀이터 잘 해보자 저번 경기 보면서 솔직히 많이 당황스럽더라.. 오늘은 꼭 기회오면 잘 잡아라

서브로 사는것도 아니고 주전경쟁 시킬려고 사는건데

또또 새끼들 자기맘대로 평가질 한다 평가하는 새끼들 중에 램스데일 뛰는거 제대로 본놈 몇이나 될라나

에미는 팔고 싶어서 팔았나 본인이 주전자리 안주면 자계로 나가겠다 해서 판건데

실제 축구가 씨발 에펨인줄 아나 병신들이

꼭 이런 새끼들이 저기 세리에 어디 하위권 선수 이름 그럴듯한 애 데려오면 경기 한번 본적 없으면서 제발 데려와~ 이러지

내가 장담하는데 여기 밀렌코비치 이런애들 제발 데려오라 하는애들중에 피오렌티나 경기 두번이상 본놈 한명도 없다

에펨으로 축구 배웠으면 그나마 다행이지 피온 이딴게임 가지고 선수이름 배운놈들이 선수 평가하네

레노도 한때 누가 독일의 세컨키퍼냐 하면서 테어슈테겐이랑 같이 거론되고 그랬던거같은데.. 나이도 꽤 찼고 이제 걍 그런 선수가 되어부렀네 커리어는 테어슈테겐이랑 비교도 못할정도고

아스날은 그냥 보강 필요한 포지션이 한두개가 아니라 ㅋㅋㅋ 급한불이 있는데 덜급한불 껏다고 빡쳐하는 기이한 현상 ㅋㅋㅋㅋ

솔직히 영입자체가 나쁘진않은데 다른 급한곳이 많은데 굳이 키퍼를산게 문제인거... 우풀백부터 갈아야하는디

계약 기간 남은 애들조차 제때 팔 생각을 안하고 유망주들도 값을 못받네 미친 건가 진짜

앤디 로버트슨은 다음 주 토요일 안필드에서 열릴 첼시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앞서 리버풀에 복귀하기 위해 재활 과정을 진행 중이다.

빌트: 유로 16강전에서 잉글랜드와의 경기를 어떻게 기대하셨나요?

카이 하베르츠(22) : 잉글랜드를 상대로 우리가 이길 수 있다고 분명히 느꼈어요. 하지만 후반전에는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죠. 첫 대회가 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갔어요. 이제 초점은 완전히 첼시로 향해 있어요. 우리는 이미 UEFA 슈퍼 컵에서 첫 번째 타이틀을 획득할 수 있었죠.

로멜루 루카쿠가 첼시로 이적하며 당신에게 어떤 변화가 일어날 것 같은가요?

루카쿠는 슈퍼 공격수예요. 루카쿠는 최근 유로에서 어떤 일을 해낼 수 있는지 증명해냈죠. 세계 모든 구단이 원할만한 공격수이며. 함께 뛸 수 있게 되어 정말 기뻐요.

PSG가 새로운 챔피언스 리그 시즌에 유력한 우승 후보일까요?

네이마르, 음바페, 메시가 있는 좋은 팀이죠. 리오넬 메시가 이적하기 전에도 최고의 팀이었어요. 그러나 파리가 무적이거나 압도적인 우승 후보는 아니예요. 잔혹한 잉글랜드 팀들도 있어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 그리고 첼시도 있죠. 챔피언스 리그에서 잉글랜드 팀과의 경쟁은 매우 커요.

프리미어리그는 코로나 시대에도 재정적으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그릴리쉬, 산초, 루카쿠의 이적으로 증명되고 있죠. 잉글랜드가 이제 세계 다른 모든 리그를 앞서간다고 생각하시나요?

재정적으로는, 그렇게 대해 말할 수 있겠죠. 하지만 축구 내에서 토토 메이저 사설놀이터 리그를 비교하는 것은 거의 도움이 되지 않으며, 프리미어리그는 독일과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진행되요. 훨씬 더 빠르고 훨씬 더 견고하죠. 이적 시장에서 지출된 금액에 대해 이야기할 때, 잉글랜드는 가장 큰 힘을 가지고 있으며, 가장 강력하고 매력적인 리그예요. 그러나 유럽 전역에는 강력한 팀이 있으며, 분데스리가는 물론 FC 바이에른이 처음으로 떠오르는 팀이겠죠. 항상 위험해요.

바이에른 뮌헨은 알라바, 보아텡, 마르티네즈 세 명의 주요 선수를 잃게 되었죠. 바이언이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하기 위해 당신과 현 챔피언 첼시에게 유력한 경쟁자로 남아 있나요?

바이에른은 여전히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 팀이에요. 절대 간과해서는 안되죠. 첼시의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은 모든 팀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줘요. 우리는 정말 나쁜 출발을 했지만 결국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했어요. 다른 팀이 어떻게 움직일지 굉장히 기대돼요. 특히 율리안 나겔스만이 함께하는 바이에른 뮌헨이 말이죠.

당신과 티모 베르너는 잉글랜드의 2번째 시즌을 맞이하는데 더 나아질 수 있을까요?

그렇게 되기를 바라요! 우리 둘 다 시작이 그리 좋지 않았어요. 그 기간을 지나면서 팀에 녹아들고 축구, 삶의 방식, 사람들에게 익숙해져 갔죠. 코로나와 어려운 상황에서 1년이 지난 지금 더 쉬워지기를 바라요. 팬들의 복귀는 환상적이며 완전히 다른 정신을 만들어 내고, 팬은 제가 잉글랜드에 가고 싶어했던 주요 이유들 중 하나였어요.

1년이 지났는데 영어와 음식에 익숙해지셨나요?

그건 조금 더 오래 걸릴 것 같아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