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가 롤모델이면 일단 토토 메이저 사설놀이터 뭐라도 될텐데.. 메시가 롤모델이라면 대다수가 팀 망치고 실책만 잔뜩할듯.

심지어 보강한 선수들 개개인 퍼포먼스는 평균 토토 메이저 사설놀이터 안드레 실바도 스탯만 따지면 그렇게 최악까지도 아님.

이렇게 되면 성적이 누구 탓? 감독이랑 코치진 탓이지 ㅋㅋ

왤케 포인트를 못 이해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답답함. 위에도 써놨지만 얘는 레드불 성골이라 리그 순위를 컨퍼런스 라인쯤에라도 걸쳐놨으면 보드진이 코로나로 알아서 쉴드쳐주면서 연임시켰을텐데 버티다 버티다 참참못 하는 거라 봐야 함. 이런데 갑자기 뭔 우파메카노, 코나테 타령인지...

자비처 좌파메카노 코나테 팔았고 아까 이태리사람이 올린글보면 앙실도 병신이라는데 딴감독 와도 잘할수있을까

선수 팔아서 ㅈ됐다고 생각해서하는 사람들 많은거같은데 그거 감안해도 지금 ㅈㄴ 못하는중임 ㅋㅋㅋ

그리고 보드진도 ㅈㄴ 병신인게 랖치가 언제는 선수 안파는 구단이었나 근데 팔았으면 선수를 사와야할건데 지금 센터백 없어서 5백을 풀백 5명으로 굴리고 있음 ㅋㅋㅋㅋ

감독이랑 프런트 같이 나가야지 ㅋㅋㅋ

지금쯤이면 폴스 나인이 무슨 뜻인지 독자 분들이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이 포지션은 스트라이커가 아니고, 골을 넣는 것이 아니며, 다른 선수들을 위한 공간을 만드는 것에 더 많이 중점을 둔 스트라이커다.

그들은 스트라이커들이 전통적으로 하는 일을 실제로 하지 않으며, 그것이 그들의 아름다움이다; 그들의 존재는 상대에게 혼란을 야기한다.

그렇다면 이제 폴스 윙어에 대해 생각할 때가 된 것일까?

폴스 나인은 펩 과르디올라가 몇 년 전부터 사용해왔기 때문에 새로운 아이디어는 아니지만, 몇 년 전 맨체스터 시티의 무기고에서 탈락했다가 이번 시즌에는 공격형 미드필더들을 박스로 침투하게 하고 주앙 칸셀루를 반공간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수단으로 다시 등장하게 되었다.

이제, 그들이 어떤 발을 사용하는지, 혹은 그들이 '인버티드' 윙어인지는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폴스 윙어'가 무엇인지를 정확히 집어내기는 어려울 수 있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폴스 나인처럼, 그들의 주된 역할은 다른 선수들을 위한 공간을 만드는 것이다.

아마도 이번 시즌에 칸셀루의 지속적인 상승세가 상황을 시각화하기 쉽게 만들 것이다. 그는 레프트백으로서 창의적인 기량을 발휘했고, 더 안쪽 위치에서 상대의 뒷공간을 향해 대각선 패스를 하거나, 앞쪽의 윙어에게 뒤에서 패스를 했다.

위의 이미지는 지난 달 본지가 하프 스페이스, 윙어와 경기장 중심 사이의 영역에 대한 르네 마릭의 오래된 이론을 탐구했을 때 사용되었다.

현재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수석 코치인 마릭으로부터 도움을 받아, 분석의 일부는 시티가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많이 하프 스페이스를 사용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특히 펩이 명심해야 할 한 가지는 고양이의 가죽을 벗기는 방법 여러가지라는 것이다. 그리고 상대가 그의 계획 중 하나를 깨뜨렸다고 생각할 때, 그는 결코 상상할 수 없는 많은 다른 요소들을 활용할 것이다.

그래서 시티가 하프 스페이스를 활용하는 방법은 백만 가지가 있을 것이지만, 그 중 하나는 윙어를 높이, 넓게 배치하는 것이다.

위의 첫 번째 이미지에서 볼 수 있듯 11월 초에 토토 메이저 사설놀이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한 베르나르두 실바의 골에서 칸셀루의 역할을 살펴보자. 아래는 그가 그 경기 동안 얼마나 자주 하프 스페이스에서 공을 가지고 있었는지 알 수 있다.

우린 마지막 챔스 경기인 유베 원정경기를 끝으로 챔스를 떠나지만 리그 타이트를 따서 행복합니다

이는 왼쪽의 필 포든(아래 강조)과 오른쪽의 가브리엘 제주스의 극도로 넓은 위치 선정으로 맨유의 윙백들을 고정시켰기 때문에 가능했다. 시티의 미드필더들은 맨유를 압도했고 칸셀루는 종종 오른쪽이나 중앙에서 플레이의 전환을 자유롭게 했다.

그렇다고 메좆이 노력충이 아닌것도 아니잖음 식단관리 썰만 들어봐도 물론 라이벌이 적어도 축구적으로는 어마어마한 노력충이라서 비교되는거지

맞네유 조선일보 "유럽리그는 왜 겨울에 축구할까?", 2010.12.19, 하성룡 기자에 따르면

'러시아와 북유럽 대부분의 국가들(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은 유럽에 속하면서도 K-리그와 같은 춘추제를 기본으로 리그를 운영한다. 한 겨울 평균 기온이 영하 15~30도까지 떨어져 그라운드가 얼어부터 제대로 경기를 진행할 수 없기 때문이다.'

라고 명시되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