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겡기 못한다고 입터는건 뻥글 토토커뮤니티 순위 종특인가보다

마이클 오웬 on BT Sport: "PSG의 저 3명의 포워드들, 토토커뮤니티 순위 우리가 군침을 삼킬만큼이나 개개인이 모두 대단한 선수들이다."

이게 맞지... 축구는 브랜드 파워가 승리를 보장하지 않으니까

메시 네이마르 음바페 라모스 다들 S급 네임벨류지만 이들을 한팀에 넣으면 글쎄...

팀의 기동력이나 밸런스 측면에서 문제가 생김

네임벨류는 떨어지더라도 B+ ~ A- 급이 다수 포진한 젊고 오래 팀워크 맞춘 팀이 더 강력할 거라고 생각함

"하지만 메시를 포함한 셋이 모두 함께 서는건 개인적으로 오히려 더 약해보인다. 왜 사람들이 파리를 두고 챔피언스리그의 유력한 우승후보로 꼽는지 난 이해할 수 없다."

"난 잉글랜드 팀들이 훨씬 더 우위에 있다고 생각한다."

일단 메시의 파괴력을 살리려면 메시가 적게 가져가는 활동량은 메워줄 선수도 필요하고 풀백 침투 합도 중요한데

아직 한 경기라 속단하기 이르지만 완벽히 적응하긴 쉽지않을거임 지금으로선

네이마르는 메시랑 예전에 같이 합맞춰 뛰었던 선수라 둘이 합 잘맞을거라 생각했는데 그거도 그닥이었고

개인적으로 바이날둠이나 에레라 같은 자원이 메시한테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별로긴했음

포체티노는 지난 수요일 클럽 브뤼헤전에서 메시, 네이마르 ,음바페를 모두 출격시켰다.

하지만, PSG는 브뤼헤와 1-1로 무승부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이 경기 결과를 두고, 많은 파리팬들이 비판의 화살을 토토커뮤니티 순위 쏘아대고 있다.

오인표 (97년생, 유니오르)-오스트리아 리그 2부 유니오르로 이적 후 주전을 차지하는 모양임. 아직 시즌 초지만 좋은 시작 같음.

홍현석 (01년생. LASK)-오스트리아 리그 강팀 LASK에서 현재 주전 중미로 활약 중. 지금 활약을 이어가면 아시안 게임에 이강인 아래 위치에서 얘가 주전 할 가능성이 큼. 부상만 조심하면 포텐 터질 시즌으로 보임.

한정우 (98년생, 던덜크-아일랜드 던덜크에서 로테이션 멤버로 뛰고 있음. 스탯만 좀 더 잘 생산하면 주전 차지할 수 있을 지도. 아마 아일랜드 리그 최초 한국인.

이승준 (00년생, 나시오날)-포르투갈 2부 리그서 뛰는 라이트 백인데 올 시즌 출장은 없음.

이광인 (01년생, 마프라)-포르투갈 2부 리그서 뛰는 왼쪽 윙어인데 팀에선 컵 경기 출장은 시키고 리그는 잘 출장 안 시킴. 이강인이랑 이름이 비슷해서 잘 하면 좋겠음. 잘해서 크레이지 가이 리로 별명 생기면 좋겠음.

박규현 (01년생, 베르더 브레멘)-2부로 떨어진 브레멘에서 1군 명단에는 드는데 경기를 출전 시키지 않고 있음. 팀에서 키우고 싶어하는 유망주인 거 같음. 뮌헨에 있을 시절 정우영이 생각나는 대우임. 판다컵에서 컵에 발 올렸다가 짱개들이 지랄했던 그 선수임. 잘 하면 좋겠음. 스타일이 멋있어서 아겜에 기적적으로 승선 하면 인기 많이 끌 듯.

정은사 (01년생, 하노버)-귀찮아서 여기까지만 쓰겠음. 서종민 (02년생, 디나모 드레스덴), 황재환 (02년생, 쾰른), 천성훈 (00년생, 아우크스부르크) 등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