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커뮤니티 순위

2018년 12월까지 170 토토커뮤니티 순위 중후반 유지하던 선수가 2021년 지금 190에 육박하는 키를 가졌는데 당연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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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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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때 공미, 중앙미드필더였음. 내가 토토커뮤니티 순위 트랜스퍼마켓 다 뒤져봤고 당시 영상들도 확인했거든.


물론 공미로 분류되는 자원이었어서 쓰리톱 중 날개 자원으로 나온 적도 종종 있었지만 주로 중앙이 본포지션.


u23 월반되고 나서는 확인해보니 좌측 윙포워드로 더 많이 뛰었다. ㅈㅅ 초반에 433을 쓰긴 했는데 당시 감독이 커티스를 측면 공격수처럼 더 많이 씀. 근데 그 때도 키가 180이 넘는 선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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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팀 와서는 클롭이 애초에 드리블 치라고 배치하질 않던데 뭘. ㅋㅋㅋㅋ 아예 내려놓고 플레이를 해서 그런 장면이 많이 나오지 않기도 하고, 선수 스스로도 굳이 무리한 도전을 안하더라. 그 부분이 개선되어야 하는 건 맞음.


근데 그래서 신체 밸런스가 무너졌다는 점은 어디서 어떻게 확인할 수 있는거임?


커티스 존스는 예전에 제라드가 유스팀 감독일 때부터 중앙미드필더나 공미로 많이 뛰던 애임. 실제 포지션 자체가 윙어가 아닌 미드필더라는 말. u23 월반되고 나서도 주로 중앙미드필더로 뛰었는데 뭔 소리.


그리고 커티스존스가 1920시즌 당시 u23 리그에서 올해의 선수상 받으면서 골도 많이 넣고 할 때에도 이미 키가 180대 중반이 넘는 키였음. 드리블로 헤집는 스타일도 아니었고 오프더볼, 킥력에서 나오는 득점이 대부분이었음.


굳이 따지면 델레알리 같은 스타일이었고, 지금 1군에선 중앙미드필더로 자주 나오는거. 그게 신체밸런스가 무너져서라는 건지는 불명확한 거 같고. 원래부터 덩치가 작은 애가 아니었는데 이건 ㄹㅇ 뜬금 없는 소리 같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인판티노와 FIFA의 이런 계획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클럽월드컵이 확대되면 콘셉트가 비슷한 UEFA 챔피언스리그 위상이 약화하고, 스폰서도 줄어들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선수 혹사도 불 보듯 뻔하다. 알렉산데르 체페린 UEFA 회장은 “이익 축구에 눈이 멀어 대회의 영혼을 파는 걸 용납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UEFA와 산하 단체는 26일 평의회에서 클럽월드컵 확대 계획에 반대할 전망이다.

 

내년 회장 재선을 노리는 인판티노의 클럽월드컵 확대 의지는 확고하다. FIFA와 UEFA의 정면충돌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미국 뉴욕타임스는 ‘인판티노 회장이 합의를 강요한다면 유럽 국가는 평의회 도중 자리를 박차고 나갈 준비도 돼 있다’고 보도했다.

 

내가 지금 묻고 싶은 부분은 이 2가지임.


1. 170대 윙어였다라고 하는데, 제라드가 u18 감독이었던 2017년 당시부터 커티스는 180대 초반의 키였으며 '제2의 제라드' 소리 들으며 자라온 중앙 미드필더, 공미 자원이었다. 윙어로 더 많이 출장하기 시작한 건 u23팀에 합류한 1819시즌 이후부터인데, 170대의 키를 가진 윙어는 도대체 누구인가?


2. 키가 계속 크고 있다는 점에 대해 우려하는 건 이해하겠는데 신체 밸런스가 완전히 무너졌다는 건 어느 부분에서 증명된 건가?


변수는 에이스 손흥민(26·토트넘)의 부재다. 앞서 대한축구협회는 손흥민을 아시안게임에 출전시키기 위해 토트넘 측과 ‘손흥민을 11월 A매치 두 경기와 아시안컵 조별리그 1, 2차전에 소집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간판 골잡이 없이 치르는 평가전은 감독에게 ‘플랜B’를 만들 절호의 기회다. 손흥민이 부상 또는 경고누적으로 빠질 가능성을 대비해야 아시안컵 정상 정복 가능성이 커진다. 대체 선수뿐 아니라, 전술 변화까지 폭넓게 검토가 필요하다.

 

네 번의 평가전에서 “공격보다 수비가 불안하다”는 평가를 받은 벤투호에 강력하게 추천할 수비수 카드가 있다. 중앙수비수 김기희(29·시애틀 사운더스)다. 그는 올 시즌 직전 중국 수퍼리그 상하이 선화를 떠나 미국 메이저리그 축구(MLS) 최고 인기구단인 시애틀로 이적한 뒤 전성기를 맞았다. 시애틀에 합류하자마자 수비진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했고, 라운드별 베스트11에도 세 차례 뽑혔다. MLS가 선정한 ‘올 시즌 최고 이적 선수 톱10’에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LA갤럭시·1위), 웨인 루니(DC유나이티드·2위), 카를로스 벨라(LA FC·3위) 등에 이어 8위에 올랐다. MLS는 “몸값 대비 활약도에서 김기희를 따라올 선수가 없다”고 칭찬했다.

 

내년부터 미국 외 지역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중계권을 확보한 미국 디스커버리가 골프 전문 채널 브랜드를 공개했다.

 

디스커버리와 PGA 투어는 지난 23일 전세계 골프 팬들이 PGA 투어를 더 쉽게 접할 수 있는 GOLFTV 브랜드를 공개했다. GOLFTV는 내년 1월부터 생중계는 물론 VOD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를 미국 이외의 세계 여러 국가에서 골프 팬들에게 제공한다. 디스커버리 측은 "팬들이 다양하고 많은 골프 콘텐트를 만날 수 있는 하나의 채널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면서 "골프판 넷플릭스라 불릴 수 있을 것이다. 모바일, 태블릿PC, TV, PC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여러 종류의 PGA 투어 콘텐츠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GOLFTV는 연간 2000시간 이상의 실시간 중계를 계획하고 있다. 또 원하는 고객에게 특화된 프리미엄 콘텐트도 즐길 수 있게 했다. PGA 투어 산하 6개 투어의 약 150개 대회를 중계한다. 여기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프레지던츠컵도 포함된다. 알렉스 캐플란 디스커버리 골프 대표이사는 "우리의 장기적인 목표는 전세계의 골프 팬들이 골프 경기를 매일 매일 보고, 즐기는 최고의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오늘 GOLFTV 브랜드를 소개 하는 것이 우리의 기나긴 여정의 또 다른 한 걸음의 전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서 PGA 투어는 지난 6월 다채널·다매체 시대에 맞춰 미국의 미디어그룹인 디스커버리 커뮤니케이션과 손을 잡았다. 당시 PGA는 미국 외 지역의 미디어 콘텐트에 대한 중계권과 멀티 플랫폼 활용을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디스커버리와 맺었다. 디스커버리는 앞으로 12년간 20억 달러(약 2조4000억원)를 투자해 OTT(Over the Top·인터넷을 통해 볼 수 있는 TV 서비스) 방식의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를 개발키로 했다. 이번 계약으로 한국의 골프팬들은 2020년부터 디스커버리가 보유한 채널을 통해 PGA투어 대회를 시청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PGA 측은 "투어와 디스커버리는 국제적인 TV 중계권을 포함한 다양한 채널에서의 중계권을 함께 관리,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 전세계 유수의 방소사들 및 콘텐트 유통 플랫폼들과 함께 협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파엘 카마초 키가 175cm고 당시 커티스 존스는 180 초반대 키가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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