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프리시즌은 무조건 합격임 수비진에서 파워볼 노하우 빌드업 상황이든 수비 상황이든 핵심이라

생각이상으로 성숙해보이기도하고 기량도 파워볼 노하우 돈값해줄듯? 아직 단점이 두드러지게 나타나진않았는데 잘해주길..

"그러나 우리는 그가 겁먹지 않고 바로 선발라인업에 들어가 리드할 것을 예상합니다."

둘 다 이해는 감 셰필드도 18.5 거금 주고 샀는데 20 언저리에 팔긴 싫을거고 아스날이야 뭐 당연히 20이상 내기 싫겠지 실력으로 보여준 게 없는데

쓸데없는 짓 하지말고 오나나 사라. 어차피 레노가 당장 1픽인데. 징계기간 별로 중요하지도 않겠구만.

영입되길 바라고 있었는데 아쉽네 그래도 이해는 함 솔직히 25m 이상은 분명 오버페이였음 이번 여름이적시장은 쟈카나 얘나 윌록 사례 보면 협상 자체는 괜찮게 하는듯 일정 가격 정해놓고 상대구단에 안 끌려다니면서 파토낼땐 깔끔하게 파토내고 살땐 확실하게 사는 모습 좋은듯

호주는 2030년 혹은 2034년 월드컵 개최를 노릴 것입니다

물론 프리시즌이니까 지켜는 봐야겠지만 첼시 토트넘 상대로 다 돈값 해줬으니까

첼시는 이번 토요일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개막전을 앞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이적 시장에서 첼시는 이미 마커스 베티넬리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하였고 로멜루 루카쿠의 97.5M 파운드 이적을 마무리 지을 단계에 있습니다. 루카쿠는 첼시 역사상 가장 비싼 선수가 될 것입니다. 루카쿠가 첼시로의 복귀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지만 투헬은 아직 수비수 영입을 원하고 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세비야의 쿤데는 여름 내내 첼시의 최우선 영입 대상이었으며 대략 70M 유로의 가격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첼시는 이적료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 노력 중 입니다.

쿤데는 아직 계약기간이 3년이나 남았지만 세비야에서 떠나고 싶다는 의향을 밝힌 바 있습니다. 지난 5월 쿤데는 "나는 아마 여름에 팀을 바꿀 것이다"라고 밝히며 이적 의사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아직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제 목표는 빅클럽에서 뛰는 것이며 항상 발전하고 우승을 위해 뛰는 것입니다. 저는 분명 이적할 수도 있겠지만 현재로서는 모르는 일입니다."

이 인터뷰는 쿤데가 아직 첼시의 영입 대상이라는 파워볼 노하우 소문이 나기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세비야의 몬치 디렉터는 쿤데의 이적에 관하여 입을 열었습니다. 

몬치는 구단 TV 채널을 통해 "쿤데에게 들어온 이적 제의는 없는 상황이다. 물론 그가 떠날 것이라는 이야기는 꾸준히 나오고 있으며 많은 구단들이 문의를 하였다"라고 밝혔습니다.

토모리와 게히가 팀을 떠난 상황에서 첼시는 당연하게도 센터백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쿤데의 영입이 개막전 이전에 성사될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투헬은 쿤데를 이적시장이 끝나기 전에는 영입하고 싶어할 것입니다.

근데 첼시는 1순위는 스트라이커 2순위는 3선 아닌가 ?

쿤데 있으면 좋지만 70m 유로 태우면서 3선보다 우선 영입할 이유까지는 못느끼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