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잘알이네 근데 파워볼 노하우 선수들 멘탈강화되는건 틀림

"채널 공간에서 1대1 드리블을 치거나 공간에서 파워볼 노하우 받아 동료에게 전달하는 것도 좋아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비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기에 팀을 수비적으로 돕기 위해 내려앉을 수도 있다. 나는 이스터 로드에서 빨리 새 동료와 팬을 만나고 싶다"

파올로 디 카니오가 로멜루 루카쿠를 '연약하고 거만한 놈' (Weak and arrogant)이라 칭하며, 몸집만 크고, 감수성 많은 고양이 같다고 비판했다.

전 웨스트햄 스타였던 디 카니오는 첼시가 루카쿠없이 더 잘 나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디 카니오: "이 인터뷰는 고작 6개월만에 포기하는 한 운동선수의 연약함을 보여주었다. 어쩌면 그는 자신의 진짜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깨닫지 못하는 그런 오만감으로 첼시에 왔기 때문일수도 있다."

"루카쿠는 동료들과 함께 이탈리아에서 스쿠데토를 들어올렸지만, 그는 리오넬 메시가 아니다. 인테르는 루카쿠가 없었더라도 우승했을 것이다. 두반 자파타나 그외 다른 비슷한 선수만 있었더라도 말이다. 루카쿠는 한 팀에서 자신이 맡은 임무만을 하는 기능적인 선수다."

"그 후 루카쿠는 유럽 챔피언이자, 맨시티, 리버풀을 상대로 리그에서 싸우는 첼시로 이적했다. 첼시에서 루카쿠는 그저 수많은 스타 선수들 중 한명에 불과했다. 첼시로 이적하면서, 자신이 그곳의 짱이 될거라 생각한다면, 정신차려야한다."

"첼시는 루카쿠없이도 잘해왔다. 루카쿠는 쉽게 상처받는 선수로, 나름의 캐릭터를 가지고 있는 것 같아보이지만, 그의 말하는 방식을 보면, 그가 매우 쉽게 상처받는 사람이라는 건 자명한 사실이다."

"루카쿠는 참 대단한 자책골을 넣은 셈이다. 선수 파워볼 노하우 포함한 모든 사람들을 불행하게 만든 재앙과도 같은 인터뷰였다. 내가 항상 말하듯이, 루카쿠는 흑표범이라기 보단, 몸집만 큰, 감수성 많은 고양이 같다. 이런 중요한 상황에서 한번도 갈망하거나, 확신에 찬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다."

"내 생각에 첼시는 아마 이 이적에 대한 후회로 머리를 쥐어뜯고 있을 것이다. 특히나 루카쿠는 딱히 첼시에 필요하지 않았으니 말이다."

메신저도 메신저 나름이지 파시스트에 무솔리니 추종자인 디 카니오가 ㅋㅋㅋ 루카쿠가 후회로 머리를 쥐어뜯고있다는데

본인은 파시스트라 2013년 이후로 감독 커리어도 끊기고 선수 커리어도 나치 경례한 뒤로 나가리된 사람이 ㅋㅋㅋㅋ

첼시팬들의 마음은 이미 사로 잡았으니 인테르 팬들도 사로 잡기 위해 엠아씨를 잡고 인터뷰를 갈기는 푸씨 루석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