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랑 넬마 영어 못해서 토토 메이저놀이터 목록 옛날에 발롱 시상식 때 좆두가 통역해줬잖아

"나는 계약이 있다. 내가 떠나고 싶어도 제니트가 나를 토토 메이저놀이터 목록 막을 수 있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나는 토트넘, 리옹, 레버쿠젠, 로마로부터 이적 제안을 받았지만 그들은 그것을 거절했다."

"나는 내년 여름 자유계약 신분이 되어야 팀을 떠날 수 있을 것이다."

기존 좌풀백 = 유리몸 티어니만 있음 그래서 자카가 풀백 보는 경기도 나옴 -> 따라서 타바레스 영입

레노 = 빌드업에 단점 & 폼이 많이 떨어짐. 또한 재계약 의지가 없어 보이며 레노 부상 시 사람다운 키퍼가 전혀 없음 -> 따라서 단기적인 서브 & 장기적인 대체자 겸 해서 램스데일 영입

일단 이적료가 합의가 되면, 선수들에게 전화를 걸어서 자신의 게획을 알리고 아스날에 합류하도록 설득시키는 책임을 맡은 사람은 아르테타였다. 어떤 케이스에서는 선수들과 여러번 얘기를 나누면서 그의 전술 시스템에 그가 어떻게 들어맞는지 설명하기도 했다.

보여준 것도 없는 선수를 비싸게 팔아먹을 수는 없는 노릇이니.. 단순임대 보낸 선수들이 잘 해서 내년에 팔아먹을 수 있었으면 좋겠음

에두의 지시에 따라서 선수 계약을 중개한 사람은 갈릭이었다. 이번 여름 아스날은 새롭게 계약한 선수들에게 초상권을 포함시키는 것을 완전히 없앴다. 오직 남아있는 1군 선수 한 명만이 이러한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이전 정권이 승인한 계약이다. 아스날은 또한 이번 여름 계약마다 추가 1년 조항을 넣음으로써, 구단이 스쿼드 계획에 좀 더 유연하게 대처하고 선택지가 있도록 했다. 아스날은 또한 이번 여름에 키어런 티어니와 에밀 스미스 로우와 함께 새로운 장기 계약을 맺는데 합의에 도달했다는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이 둘은 그 자체로 매우 중요한 선수들이다.

구단의 이름없는 영웅이자 장기간 선수들과 연락을 취하는 폴 어윈 또한 이번 이적 작업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서명이 필요한 코로나 제한을 조사하고 여행 및 숙박에 대해서 계획을 세웠다.

아스날은 외데고르와 계약을 맺기 위해서 기다릴 준비를 하고 있었으며 실제로 그렇게 했다. 선수의 우선순위는 레알 마드리드에 잔류를 하는 것이었지만 그가 스페인 리그 시작부터 스쿼드에서 제외되면서 레알의 의도는 분명해졌다. 매각할 수 있는 다른 자산을 이적시킬 수 없다는 것을 알게된 마드리드는 불운하게 끝나버린 킬리안 음바페의 비드를 위해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외데고르를 팔기로 결정했다. 외데고르가 불길한 징조를 봤을 때, 아스날에 다시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뻤다. 궁극적으로 키아 주라브키안이 레알 마드리드를 대표하여 중개인으로 이적을 도왔다.

이런식으로 본인이 밝히지 않는이상 모르고 넘어가는 토토 메이저놀이터 목록 오퍼들이 많은데, 그저 지 귀에 들어온거 없다고 손흥민 오퍼없다고 까는 그새끼들..ㅋㅋㅋ

라이트백에 관해서 아스날은 정확한 프로필의 선수를 찾는데 많은 공을 들였으며 합리적인 이적료로 영입할 수 있었다. 토미야스는 그들이 이적시장 초반부터 관심을 보여왔던 선수로 이적시장 마지막 72시간을 두고 돌아왔다. 아스날은 언제나 라이트백 한 명을 추가하기를 희망했으며, 팀이 부진하게 시즌을 시작한 이후 이에 대한 필요성은 더욱 시급해졌다.

타레미는 포르투갈에서 잘하긴했지만 솔직히 별로안무서움

피지컬은 좋지만, 발이 빠른 스타일도아니고 혼자서 뭘 만들것같은 느낌은안듦

슛팅영점도 보면 들쑥날쑥하고

실제로 최근에 이란이랑 홈에서 친선할때 타레미 있었지만 수비진에 그닥 위협은 못줬음

근데 아즈문은 ㄹㅇ 개무섭다. 얘정도면 라인올린 우리 국대 수비진정도는

기술 스피드로 녹일것같음. 김민재 믿어봐야지.

선수 판매

아즈문이 이적 못 한 기사에 손흥민도 오퍼 왔을거라고 손뽕들 정신승리하고 있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