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가 근데 가장 강력한팀아니야..? 확실히 5+5 스포츠토토 타국에 대한 정복심이있긴 하구나 선수들이

뭐 지난 시즌에 나초 밀리탕이 자주 5+5 스포츠토토 나오고 좋은 모습 보여주면서 충분히 세명이면 좋은 전력같음

물론 쓰리백을 한다고 가정하면 알라바,나초,밀리탕이면 부족하겠지만

왼쪽 - 멘디, 마르셀로, 미겔, 나초, 알라바

센터백 - 밀리탕, 알라바, 나초, 바예호

오른쪽 - 카르바할, 오재앙, 바스케스, 나초

좀 약해지긴 했어도 알라바 영입 덕에 큰 문제는 아님

진짜 바르샤에 비하면 레알은 얼마나 깔끔하게 돈관리하냐. 이게 바로 머리없는 시민구단과 든든한 구단주있는 구단과의 차이인가. 바르샤는 유스로 치트키쓰고 시작했는데도 이래되네.

홀란에겐 압도적인 피지컬과 빠른 속도라는 장점이 있으나, 온볼 상황에서 선수를 제쳐내거나 볼 키핑이 조금 아쉬운 선수. 이는 선수비 후역습에 매우 어울림.

허나 레알의 상대팀은 거의 내려앉아있는 상태라 역습 상황을 만들어내기가 참 애매함. 즉 홀란을 100퍼 써먹기 힘들 수도 있다는 것.

반면 음바페는 홀란의 장점은 물론 단점도 보완한 실력을 가졌음. 온볼상황에서의 빠른 판단과 정확한 패스능력 드리블링은 홀란과 비교하기 힘들정도.

ㄹㅇ팬 아닌데 전략 추진 방법이 되게 깔끔하다 여기저기 언플없고 욕먹으면서도 돈 미리 쌓아둬서 구단의 미래 얼굴로 만들고픈 선수에 올인...솔까 존멋

인내심을 가져야 했지만 결국 미켈 아르테타는 마르틴 외데고르를 영입하며 든든한 선수를 얻게 되었다.

외데고르는 지난 시즌 후반기에 우리와 함께 매우 알찬 임대 기간을 즐겼고, 3월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으며, 이제 아스날로 완전 이적했다.

계약이 확정된 지 불과 몇 분 만에 감독은 언론에 22세의 외데고르에 대해 말했다.

아르테타는 "외데고르는 지난 시즌에도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져왔어요."라고 말했다.

"외데고르는 우리를 더 좋게 만들었고, 우리는 더 많은 옵션, 5+5 스포츠토토 대안, 창의성, 그리고 이 팀에 도덕이 될 수 있는 선수들이 필요했죠. 외데고르는 아직 정말 어린 선수이지만 이미 여러 구단에서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어요."

"우리가 원하는 경기 방식을 해낼 수 있는 독특한 재능을 갖고 있으며 구단이 영입을 위해 노력했고 외데고르와 영구 계약을 맺게 돼 기뻐요."

"외데고르가 팀에 있을 때 무엇을 했는지 보셨을 거예요. 특히 스미스 로우와 같은 선수들과 같이 뛰었을 때 말이죠. 팀은 전혀 다른 수준에서 플레이를 펼쳤어요. 외데고르는 우리가 좋아하는 선수이고 아직 가지고 있는 잠재력이 엄청나요."

첼시가 트레보 챨로바의 미래를 바꿨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여전히 세비야의 쥘 쿤데에게 관심이 있다.

챨로바는 일찍이 임대를 가기로 결정되어 있었지만, 최근 놀라운 경기력을 보이며 CB/CDM이 모두 가능한 선수를 투헬이 남기기로 결정했다.

블루스는 챨로바와 계약 갱신을 할 예정이지만, 여전히 쿤데 영입을 통한 전력 보강을 배제하지는 않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