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팬은 아니지만 얘는 진짜 응원한다 어렸을때 썰이랑 5+5 스포츠토토 다시 드림클럽인 첼시로 복귀했다는게 너무 멋짐

이미 성공사례도 있으니 리그 적응도 문제 5+5 스포츠토토 없을거고 얼마나 괴물이 되어서 돌아왔을지 ㄷㄷ

발도 빠르지만 등딱 몸쌈에 최적화된 선수가 그걸 안하고 몸싸움도 기피하니 상대입장에선 싫어하는것만 유도하면 될 정도였음

무슨 오자마자 훈련 영상보니 베르너에게 쉴새없이 지시하고 벤치에서도 다들 눈치보고 있던데 ㅋㅋㅋ 신입생 느낌이 아니라 짬 오래찬 선수 느낌임. 일단 쫄보되고 적응못하고 이럴일은 없을듯 ㅋㅋ

첼시에 대한 충성심은 의심할바 없고 멘탈까지 강해졌고 콘테덕분에 공격수로서 능력까지 마스터 해버렸으니 첼시에서 득점왕+리그우승+챔스우승 했음 좋겠다

인테르의 단장인 주세페 마로타는 신문 라 테세라와 인터뷰에서 인테르의 두 칠레 선수인 아르투르 비달과 알렉시스 산체스가 인테르에 남을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아르투르 비달과 알렉시스 산체스 둘 모두 우리팀에 남을 것 입니다. 우리는 그 둘 모두 공식적으로 받은 제안이 없으며 둘 다 우리 프로젝트의 중요한 선수입니다."

라고 말한 뒤 그는 산체스에 대해서

"산체스는 현재 종아리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고있습니다. 우리는 그에게 인내와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는 지난시즌 신체적으로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는 우리에게 중요한 선수이기 때문에 그가 회복하고 다시 출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따라서 인테르의 상황은 분명합니다.

다음시즌에 인자기 감독은 칠레의 두 선수에게 집중할 것 입니다.

우리는 산체스를 종아리 부상으로 인해 경기장에서 그를 다시 보기까지 조금 더 기다려야 할 것 입니다.

인테르 직원들도 앞으로 며칠안에 그의 회복상태를 확인 할 것입니다.

지난 시즌 토트넘에서의 다빈손 산체스의 미래는 꽤 불투명했다.

무리뉴 감독 하에서 그는 벤치멤버로 전락했고, 라이언 메이슨 체제에서도 그의 위상은 복귀되지 않았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스퍼스는 그를 매각하는 것을 고려했고, (결국은 이적했지만) 크리스티안 로메로 영입의 카드로 쓸 생각까지도 했었다.

펠리페 시에라 기자에 따르면, 토트넘은 다빈손 산체스에게 5+5 스포츠토토 그를 팔지 않겠다고 전달했다고 한다. 

원래 클럽의 생각은 달랐지만(그를 팔고자 했지만), 누누가 특별히 이 중앙 수비수의 잔류를 요청했다고 한다.

근데 박종윤 피셜로 얘가 코파 때 부터 뭔가 정신차리고 스텝업 했다고 말했던 걸로 알음

그리고 무리뉴 때는 중원 없애고 압박 자체를 존나 븅신 같이 해놔서 산체스 애한테 부담이 너무 쎄서 과부화가 온 거 같기도 하고

이젠 스킵이 와서 커버 자체를 잘해주니 얘가 좀 정상적으로 변한 거 같기도 함

한달은 더 지켜 봐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