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샬케에서 극한까지 경험치 쌓다가 5+5 스포츠토토 무혈입성했어야지 노이어가 ㅈ으로 보였냐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브라쪼 성향상 뉘벨이랑 5+5 스포츠토토 한 계약때문에 노이어 재계약 안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보는편.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바이에른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35)는 선수 생활의 마지막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나에게는 나이 제한이 없다. 40살이 되었다고 끝난 것은 아니다."

노이어가 바이에른 골문에서 40까지? 이것은 특히 뉘벨에게 좋지 않을 것이다.

알렉산더 뉘벨(25)은 2020년 노이어의 후계자로 바이에른으로 이적했다. 그러나 그는 거의 뛰지 못했고 여름에 2년 동안 모나코로 임대되었다. 2023년 바이에른의 남바 1이 되기를 희망한다. 그때 노이어는 37살 이다 ...

뉘벨에게 노이어의 발표는 다음을 의미한다. 만약 메가 키퍼가 지난 10년 동안 계속해서 그렇게 꾸준히 좋은 활약을 펼친다면, 그는 바이에른을 커리어에 배팅하는 것이 합리적인지 고려해야 한다. 

노이어는 무엇이 중요한지 분명히 말했다. "피트니스, 나는 피지컬으로 건강하다. 나는 훈련에 관여하지 않는다. 그 팀이 날 필요로 해. 그리고 난 즐겁고 멋진 시간을 보내고 싶어.“

“레알 마드리드에서 골프 치는 선수는 나 포함 5+5 스포츠토토 두명이다. 내가 확실히 팀 내에서 넘버원이다.”

“다른 한명은 쿠르투아인데 나보다 나은게 없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근처에 골프 대회가 있으면 보러간다. 분위기, 관중, 날씨가 좋고 선수들은 좋은 경기를 보여준다.”

“골프 선수들이 받는 압박 속에서 얼마나 경기를 잘 하는지 믿을 수 없다.”

“축구도 압박을 받지만 다르다. 상대할 심판도 있다. 요점은 골프는 훨씬 더 멘탈적인 게임이기 때문에 8만 관중 앞에서 뛰는 것보다 더 많은 부담감을 느낀다.”

“코로나로 인해 올해 우리는 골프를 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올해 웨일스로 돌아가서 대회를 더 크게 만들고 싶다.”

“골프에 더 많은 아이들을 끌어들이고 더 크게 만들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으면 좋겠다.”

베일이나 아자르보면 너무 큰 성취는 넥스트스텝이 없다는게 문제같음

비시즌도아니고 심지어 부상당하고 시즌중에 저지랄하고 다니는거 미친놈아닌가

토트넘에서 골 달달하게 박고 레알가서 골프,,, 이거 토트넘 레전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