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판단하고 5+5 스포츠토토 일이고, 알아서 잘 결정하겠지만

브페랑 같은 스타일을 고수할 필요가 5+5 스포츠토토 팀이라는게 항상 같은 전술만 쭉 반복해서 사용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플레이 성향이 다른 선수들이 같은 포지션에 있는게 어찌보면 팀으로는 좋은 방향이죠

(실제로 네빌-루니가 같이 했던 인터뷰 중 이 사례를 증명하는 말이 있는데 당시 퍼거슨의 맨유에는 긱스 나니 박지성 호날두 등 각기 플레이 성향이 다른 윙어들이 포진해 있어서 상대팀 입장에서 대응 전술을 구사하기 힘들었을거다 라고 말을 했죠)

이니에스타 실바도 최소한의 벌크업은 합니다 벌크업이 울그락 불그락 근육을 말하는게 아니에요

그리고 메브리가 님이 말한 인혜 실바 처럼의 유망주 시절부터 테크닉으로 완성이된 포텐셜이 있었다면 이미 1군에 합류했겠죠

게다가 맨유의 사정상 어린선수에게 기회를 주기 힘든게 아니고 빅클럽이면 원래 그게 정상인거죠

맨유는 그나마 다른 빅클럽에 비해 어린 선수들에게 기회를 잘 주던 빅클럽인거고

그리고 린가드 예시는 님이 잘못 이해하신거 같은데 린가드가 팀을 나갈거란건 맨유팬이면 열명중 열명이 다 알죠 근데 제가 말한 핵심은 계약이고 나발이고 메브리가 린가드 반더빅을 실력으로 이겨낼만한 그만한 실력이나 되냐는거죠

아시다시피 지금 메브리 u23에서 뛰면서도(물론 월반한 케이스라 대단하지만) 프로 레벨에 통할거라는 믿음을 구단에 주지 못한 상황인데

기회는 주자는것은 저도 동의합니다 다만 그건 메브리가 u23이든 어디든 압도적인 활약을 해서 프로 레벨에서 통한다는걸 증명을 한 후에나 가능한 사안인거죠

저번 시즌 울브스전에서 메브리가 프로 데뷔를 했죠 물론 10~13분정도 밖에 못뛰었지만

저도 메브리 이 친구가 키도 생각보다 크고 발재간도 좋아서 기대가 되지만

너무 왜소해요 이번에 이강인도 약간의 벌크업을 했죠 그정도라도 해야해요

몸싸움이 덜한 라리가도 그럴진데 PL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아서

메브리가 인혜나 실바처럼 압도적인 테크닉을 보여주면 팬으로서 그만큼 즐거울일도 없겠지만

지금으로선 딱히 그래보이진 않네요 u23경기들 보면

세르히오 아구에로는 자신의 트위치 방송을 켜 e스포츠 팀 KRü의 경기를 시청했다.

그는 자신의 심장 상태에 대해 5+5 스포츠토토 말했다.

그는 마르카가 인용한 대로 "그 부상에 대해 많은 말을 하지는 않을 거예요.”라고 말했다.

"여러분은 제가 잘 하고 있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으시리라 믿어요. 받은 성원에 대해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어요."

"많은 분들이 저에게 편지를 써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

"이 주제에 대해 많은 말을 하지는 않겠지만 e스포츠 경기를 즐길게요.”

"저를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알라베스 경기에서 아구에로는 부정맥으로 교체됐다. 그는 2월까지 뛸 수 없으며 강제로 은퇴해야 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