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 공격진 개쫄깃쫄깃하고 공격템포 파워볼 안전사이트 엄청빠르게 가져가며 빠르게 마무리까지 가던데..

그니깐 이도저도 아님 3볼란치를 쓸거면 양옆 파워볼 안전사이트 메짤라들은 올라가서 공격전개 도와줘야되는데 올라갈 생각을 안함

이러니 중원을 거쳐서 빌드업을 할래야 할 수 가없지

그리고 수비시에 간격유지도 존나게 못함 상대 전진패스 한번이면 전진하기 존나 쉬워서 다 올라옴

3볼란치로 포백보호를 하면 뭐해 간격유지도 못하고 압박도 없어서 중원이 허허벌판인데

브라얀 힐 (5)

- 이 어린 스페인 선수는 경기장에서 여러 롤을 맡았고 모든 곳에 뛰어다녔지만 스퍼스가 그를 필요로 할 때 임팩트를 만들어내는 데에 어려움을 겪었다.

루카스 모우라 (6)

- 단 11분만에 베르바인을 겨냥한 그의 낮은 크로스는 렌의 골키퍼에게 굴절되었다. 그는 평소처럼 열심히 노력했지만 60분이 되기 전에 스퍼스는 그를 부상으로 잃고 말았다.

자꾸 선수진 욕하는데 누누나 무리뉴나 전술비슷한걸로 이미 알려졌고 이런결과는 예견된거였어. 다른감독왔으면 달랐을거라 생각한다

해리 케인 (5)

- 루카스를 향한 그의 번뜩이는 빠른 패스는 이 브라질리언이 선제골에 관여하게 했다. 그는 하프타임 직전에 유효슈팅을 날렸지만 그 외에는 이 스트라이커에게 또 다른 조용한 날일 뿐이었다.

스티븐 베르바인 (4)

- 이 네덜란드 선수는 또 다시 발목 부상을 당한 것으로 파워볼 안전사이트 보이며 30분도 채 뛰지 못했다. 그는 그 시점까지도 딱히 해낸 게 없었다.

<교체>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8)

- 이 덴마크인은 베르바인과 교체되었고 토트넘의 미드필드에 템포를 더했다. 그는 도허티의 굴절된 크로스를 밀어넣으며 골로써 보답받았다. 그는 팀을 이끌었고 계속 에스피리투 산투와 대화를 나눴으며 그 메세지를 선수들에게 전하기 위해 노력했다.

걍 렌이 잘하드라 비긴것도다행이야 fm고포텐 렌에 많은데 어케이기노 ㅋ

토트넘은 수비 걍싸그리쳐팔고 김민재 로메로 로얄 도미야스인지 타쿠야끼인지 다있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