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로콩가 나일스보단 외데골이지 파워볼 안전사이트 3선도 가능해 보이던데

4위 손흥민 ( 토트넘)

마네 내려치기 존나하네 애초에 그리 파워볼 안전사이트 손흥민보다 높은게맞는데 ㅋㅋ

지난 몇 년 사이에 토트넘 주변 동료들의 폼이 서서히 떨어지는 동안에도 손흥민은 득점과 활동량은 한결같았다.

대한민국 국적의 손흥민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4골을 기록하며 팀 득점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해리 케인이 부진한 상황에서 다시 한번 득점을 책임지게 됐다. 올해로 만 29세인 손흥민은 더 많은 것을 이뤄낼 자격이 충분하다. 이에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토트넘 부임이 첫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3위 비니시우스 주니어 (레알 마드리드)

마네 올시즌 역대급페이스인데 프레임 진짜 이상하게 씌워졌네. 경기력은 1718 때랑 비등비등하고 골감각은 1819 그 이상으로 물오름

레알 마드리드는 차세대 스타들의 완전 영입을 통해 갈락티코를 구상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은 아무리 좋게 말해봤자 뒤섞인 결과에 불과하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시즌 비니시우스 주니어를 스타로 성장시켰다. 물론 에당 아자르에게 기대했던 바이지만 말이다. 이는 팀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음을 증명했다.

비니시우스는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 체제하에서 그라운드 좌측면을 누비고 있다. 삼바축구의 화려한 개인기와 간결함을 앞세워 경기를 바꿔 놓는다. 다소 기복을 보이기는 하지만 비니시우는 팀이 자신을 믿고 있다는 책임을 떠맡고 있다. 앞으로 나아갈 일만 남았다.

2위 네이마르 (파리 생제르망)

지금 기준으로 메인보다 확실하게 잘한다고 할수 있는 선수가 비닐신이나 인시녜 말고는 딱히 없는것 같은데

분위기를 탔을 때의 네이마르는 공을 받을 수조차 없을 정도로 압도적인 플레이를 선보인다. 이 TOP10에서 이러한 선수는 유일하며 세계적으로도 몇 안 되는 선수다.

네이마르는 상대를 농락하고 패스를 자유자재로 골라내며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 원한다면 경기장 전체를 들썩이게 할 수도 있다. 만 29세의 네이마르는 다른 윙어에 비해 훨씬 더 완벽한 플레이메이커 유형에 가깝다. 네이마르는 깊게 침투해 팀의 빌드업 플레이에 관여하는 것을 가장 선호한다. 이는 활약에 비해 낮은 스탯을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렇다면 그가 득점과 도움을 더 만들어내야 하는가? 그렇다. 그러나 네이마르가 마법을 부릴 때 과연 스탯을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는가?

1위 사디오 마네 (리버풀 )

10위 사네 : 음...? 이새끼 파워볼 안전사이트 욕먹지않앗나..? 뭐 요즘엔 잘한다니까..그래 일단 넘어가보자;;

9위 래쉬포드 : ..??..잘못봣나..

8위 안수파티 : 축구 선수 다 뒤졋나;;?..얘 얼마나 뛰엇다고..?

(아무리 봐도 기사 ㅂㅅ같은데;; 1등은 누구야 대체 드륵드륵..)

..거름

사디오 마네 같은 선수는 세상에 없을 것이다. 마네는 오른발잡이이지만 패스나 슈팅, 크로스를 비롯한 팀의 공격 찬스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라면 왼발이나 머리 등의 신체 부위를 가리지 않고 활용한다. 초월적인 속도와 신체 능력, 상대 수비수를 속이는 기술, 그라운드 상황에 대한 높은 이해력을 무기로 지녔다.

그리고 일시적으로 폼이 좋지 않아 보이더라도 스탯은 정반대다. 여전히 높은 기대 득점값(xG)과 기회를 창출해내며 위험 지역 안과 그 주변에서 매우 위협적이다. 마네가 리버풀에 필수적인 자원이라는 사실은 절대 부정할 수 없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나쁜 일은 마네를 과소평가하는 것이다.

마네가 1위? 그럼 리버플은 살라 포함 좌우 모두 1등 윙 보유 팀? ㅎㄷㄷ 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