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클럽에서 그리 좋아할 스타일은 사다리게임 사이트 하지 챔스는 약하고 리그 지배자로 장기집권 시키기엔 성격이 지랄맞고

-> 메이저대회 광탈, 경기력 똥망, 선수 사다리게임 사이트 또한 거품한가득

CM- 데클란 라이스

 데클란 라이스는 지난 시즌부터 유럽 내 정상급 미드필더로 성장햇다. 이 22살의 스타는 2026년이 되면 선수 생활의 전성기를 맞이햇을 것이다. 그는 웨스트햄을 유럽 대항전으로 이글었고, 그때가 되면 더 큰 성공을 맛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는 잉글랜드 중원의 진공청소기가 될 것이다.

잉글랜드 특: 이름값 도르, 몸값 뻥튀기, 선수 소개만보면 유로, 월드컵 다 씹어먹음

CM- 주드 벨링엄

 2026년에 고작 23살인 주드 벨링엄보다 확실하게 잉글랜드의 미래를 보장하는 선수는 없다. 그때가 되면 그는 프리미어리그의 빅클럽에서 뛸 확률이 높을 것이고, 운이 좋다면 축구 역사상 최고의 미드필더로 가는 길을 걸을 수도 있다. 커티스 존스나 코너 갤러거는 벨링엄과 다른 방식으로 중원에 힘을 불어넣을 수 잇는 유망주들이다. 워드 프라우스는 그30살이 넘지만 세트피스 상황에서 큰 힘을 불어넣어줄 것이다. 이외에도 다른 좋은 젊은 자원들이 있지만 벨링엄이 5년 후 주전으로 뛸 것은 확실해 보인다.

5년후에 쇼 칠웰이 다른 선수도 아니고 세세뇽에 밀릴리는 없을거 같은데

RW- 부카요 사카

 부카요 사카의 문제는 앞으로 얼마나 발전할 것인가가 아닌 국민들의 인식에 어떻게 다가가는 것인 지이다. 그는 20살에 불과하지만 마치 베테랑처럼 플레이하며 그의 움직임을 보면 누구든 그를 측면 공격수로 사용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 포지션엔 제이든 산초와 오도이, 하비 엘리엇 등 좋은 유망주들이 많다. 잉글랜드의 뎁스는 정말 풍부하다.

현재 허더즈필드 임대가서 개 잘하고 있고 왼발잡이라 포텐 높은대로 커주면 LCB 한자리 먹을 수 있을거 같음 잉글랜드 센터백들 중에 왼발잡이 없으니까

AM- 필 포든

 필 포든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축구선수가 될 수도 있다. 그는 이미 세계 최고의 선수들 중 한 명이며, 2026년엔 잉글랜드의 심장이 될 것이다. 에밀 스미스로우나 제이콥 램지 같은 젊은 재능들도 물론 있다. 제임스 매디슨이 선발된다면 그는 후보일 확률이 높다. 

확실한건 역대급 황금세대긴 함 백업까지도 모든 포지션 3~4옵션 두텁게 채울 수 있는 수준이니깐 근데 감독이 남문 ㅋㅋ

LW- 메이슨 마운트

 부카요 사카의 경우처럼 잉글랜드의 감독들은 메이슨 마운트를 항상 좋아한다. 마운트는 2026년에 27살이 되며 첼시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또한 그는 팀 역사상 최고의 선수가 될 수도 있다. 이 자리엔 래쉬포드와 스털링도 있다. 감독이 누구냐 또는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ㅏㄹ라질 수 있는 포지션이다.

아놀드, 마운트는 이미 22살 전에 챔피언스리그 우승 + 발롱도르 최종 후보 올라간 놈들이라 얼마나 더 크게 성장할지 기대가 됨

ST- 메이슨 그린우드

 형재 잉글랜드의 스트라이커 뎁스는 풍족하다. 해리 케인은 2026년에 33살이 되지만, 칼버트 르윈, 타미 아브라함, 이반 토니 등 좋은 자원이 많다. 호날두란 같은 소속팀에 있는 세계 최고 공격수의 자리를 그린우드는 계승할 만한 사다리게임 사이트 가지고 있다. 스트라이커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이다. 경험이 중요한가? 아니면 신체 능력? 혹은 뒷공간을 ㅎ물 수 있는 주력? 나이든 케인? 아님 더 좋은 자원? 잉글랜드의 감독은 행복한 고민을 지속할 것이다.

개인적인 의문점

1. 산초 대신 사카?

2. 포든, 마운트 포지션 바뀌어야되는거 아님?

3. 센터백 벤 화이트 쪽 후보들을 차라리 마크 게히 대신 주전으로 올리는게 낫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