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샤르 최악은 아스날한테 사다리게임 사이트 아르테타 개 못할때도 승점 3점 주고 오는 최악임

쿠니모토도 있고 좋지 않을까 여기서

사실 멋지긴한데 패배자라는 단어가 자칫 k2리그를 사다리게임 사이트 느낌도 드는거 같아서 좀 아쉬움

생각하게 만드는 말이네

솔직히 쿠니모토는 일본에서도 유망주로 기대 존나 많이 받았는데

자기가 개뻘짓해서 욕많이 먹었지...

특히 일본에서는 튀는 못은 정을 맞는 경향이 크니

몇몇 댓글을 제외하곤 호의적인 댓글들이 많아서 놀람. 과거 쿠니모토 기사 야후 재팬에 떴을 땐 진짜 살벌하게 한국 욕+쿠미노토 욕 댓글들만 있어서 혐일 될 뻔. 마사가 잘해서 K리그에서 유럽까지 가길.

스털링은 펩 과르디올라 감독 아래 출전시간을 받지 못하고 있으며 이제 떠날 준비가 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스포츠 메일(Sportsmail)은 이전에 많은 빅클럽들이 스털링에게 관심을 보였지만 이 윙어는 새로운 도전에 개의치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스털리은 파이낸셜 타임즈의 인터뷰에서 

스털링: "더 많은 경기를 뛰기 위해 다른 곳으로 이적할 수 있다면 그 길은 열려 있을 것입니다. 말했듯이 축구는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이며 어린 시절부터 스스로 결정한 선택이자 꿈입니다. 잉글랜드 선수로서 내가 아는 것은 프리미어리그 뿐이고 언젠가는 해외에서 뛰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도전에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지도 생각했습니다.

딴팀가서 새출발하면 좋은모습 보일수도 있음. 지금 심리적으로 위축된게 보임. 근데 최소한 시티에선 폼이 다시 올라갈 확률은 매우 적어보이기 때문에 시티입장에서도 선수 개인으로서도 헤어지는게 윈윈일 거임.

"실제로 저는 다양한 언어를 배우기도 해야하며, 프랑스 억양과 스페인어를 좋아합니다."

그러나 스털리은 22-23시즌이 끝날 때까지 멘시티와 계약을 맺고 있으며, 시티는 바르셀로나가 감당하기 힘든 상당한 이적료를 마련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얘는 지금 실력도 실력인데 자신감자체가 너무많이 떨어져있어서 꼭 바르샤 아니더라도 새로운 팀가서 새마음잡고 하는게 좋아보임

한편, 펩 과르디올라는 스쿼드에 출전 시간을 사다리게임 사이트 수 없다며 경고했고, 과거 성과가 선발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펩: "나는 그들 중 어느 누구에게도 출전시간을 보장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없다. 그들은 스스로를 증명해야한다.

라힘은 우리에게 너무나 중요한 선수이지만 다른 선수들도 그렇다. 만약, 그들이 만족하지 못한다면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에이전트와 함께 클럽에 찾아와 "나는 행복하지 않다, 나는 떠나고 싶다" 라고 한다면 우리는 그에 대한 해결책을 찾을 것입니다."

"나는 이런 일에 대해 확실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헌신적이고 행복한 사람들을 원합니다. 더 많은 출전시간을 원한다고 말한다면 저는 그들에게 확신을 줄 수 없습니다.(출전시간 보장은 약속 못한다는 듯) 라힘도, 그들(선수단)중 누구도 아닙니다.(선수를 가려가며 대우할 수 없다는 뜻으로 판단됨)"

과르디올라와 스털링은 대화를 나눴고 의견 차이를 좁혔습니다. 그는 시티의 윙어의 단기적인 미래가 해결될 때까지 새로운 거래를 약속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크모드로 안보여서 다시 화이트모드로 돌리며 다 읽음 ㅋㅋㅋ

근데 개축에서 잘하면 중동가는건 맞는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