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리그는 모르겠고 같은 토토 메이저사이트 목록 유로파권 팀 비벼볼만한 거 같은데 링크 안뜨나

근데 후반전에 크팰이 투톱 내세우고 롱볼로 토토 메이저사이트 목록 뒷공간 따이고 커버해줘야할 존스 헨도 불안하고 중원에서도 크게 밀렷는데 결국 꾸역승 리버풀이 못한것도 잇지만 비에이라가 전술바꾼게 큼

람스데일 - 7

미드필더 빌드업 개병신이라 제대로 경기 풀지도 못했고 네네가 에이스인건 맞지만 주맨 없는 모나코였으면 그 정도 능력 못보여줬음 그당시 모나코에 괜찮게 하던 선수는 주맨, 네네, 푸에그리니, 루피에 정도가 다였음

15분경 본인 골대로 볼을 흘릴뻔했으며, 평소 자신감있는 본인의 모습으로 시작하지 못했다.

그리고 황의조가 박주영보단 득점력이 훨씬 나음. 박주영은 앞에서 헤딩 따주는건 잘했지만 커리어 내내 골 많이 박았던게 K리그 한시즌밖에 없죠. 모나코 진짜 에이스는 네네였음. 박주영은 그냥 평범한, 중간만 해주는 스트라이커였고

그러나 곧 되찾았고, 41분 머리로 훌륭한 세이브를 기록했다.

경기 시작하자마자 사르 아킬레스건 즈려밟고 시작한 토트넘 팬이 할 말은 아닌듯ㅠ

박주영도 라이브로 다 봤는데 박주영보다 황의조가 훨씬 잘함. 박주영은 포쳐느낌에 셋피스 득점이 많았는데 황의조는 드리블/중거리로 온전히 자기 힘으로 만들어낸 득점이 많음. 박주영은 체감으로는 권창훈보다 별로였음. 다만 점프력이 좋아서 공중볼 경합측면에서 팀에 기여한 바는 있었음. 그리고 모나코도 못한다 못한다 했지만 지금 보르도보단 좋은 팀이었음. 황의조가 더 어릴때 해외진출했다면 좋았을듯

오래되어서 좀 가물가물한데 모나코 박주영은 연계, 빌드업 위주로 생각나는데ㅋㅋ

그당시 모나코 가운데 심하긴 했음.. 현재 보르도도 심할땐 심한데 당시 모나코 경기는 진짜 보다가 잤음

모나코박이 포처 같은 것도 맡긴 했는데 그땐 좀 부진했던 걸로 기억하고

딱히 세트피스로 골 많이 넣은 것도 아닐텐데.. 왜 이런 얘길하진 모르겠음;

난 황의조 슈팅력을 상당히 고평가해서 박주영 기록 곧 뛰어넘고, 더 좋은 선수가 될거라 생각은 했는데

박주영 모나코 시절을 완전 평가 절하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네네도 에이스였는데 박주영도 에이스였다고 생각함

내가 그때 경기 거의 챙겨 봤는데 포처 스타일은 아니였음 영향력 좋았어 팀이 빌드업 자체가 개병신이니까 내려와서 받아주는 연계도 많았고 물론 황의조 처럼 돌파하는 유형은 아니였지 그리고 그 당시 모나코가 지금 보르도 보다 좋다는건 개소리임 축구 존나게 못하는 애들 많았고 네네 이기적인게 빡칠때도 있었지만 박주영 네네 푸에그리니랑 루피에 정도 말고 기량 미달이였어... 황의조가 더 어릴때 가면 좋았다는건 동의하는데 주맨이 븅신이면 아스날 릴같은 팀이 영입히려고 안했음

포쳐라는 말 뜻이 웅크리고 있다가 위치선정으로 골넣는 스탈인데 말이 안될게 뭐있죠?

박주영은 박스 밖이거나 좀만 골대 멀어도 각이 나오는데도 슛을 잘 안쐈습니다. 진짜 확실할때 넣었구요. 황의조는 각이 안나와도 슛을 쏘고 골을 넣습니다. 이게 큰 차이죠. 참고로 오늘 경기 황의조 xg가 0.7몇이라네요. 거의 넣을 수 토토 메이저사이트 목록 상황에서 넣은겁니다. 포쳐들은 주로 넣기 쉬운 상황에서 골을 넣죠. 물론 그것도 본인 위치선정 덕이겠지만 엄청 스탯이 좋은게 아닌한 상대적으로 가치는 떨어진다고 봅니다.

이럴 땐 코로나가 진짜 짜증난다.. 방송사에서 황의조를 비롯해 현재 유럽 각지에서 활약하는 한국 선수들 다큐 좀 만들고 해야 좋은 자료들 도 남고 하는데. 박지성, 손흥민 다큐처럼 황의조, 이재성, 이강인, 김민재, 황인범 등 각 다른 나라서 활약하는 선수들과 그 리그들 소개하는 다큐 보고싶은데 코로나 때문에 제작 힘들듯. ㅠ 프랑스, 스페인, 독일, 러시아, 터키 등 리그들 진짜 다양히 퍼져있어서 이럴 때 각 구단과 리그 분위기 속속 보면 좋은데 말야. 뛰는 한국 선수에게 직접 썰도 좀 듣고.

안토니오 페르난데스 베니테스는 2022년 1월 23일 일요일에 세상을 떠났지만 말라기스모는 클럽에 헌신한 삶으로 항상 기억할 것입니다. 

첼시 선수들 6점 주면서 토트넘 선수들도 5~6점이네 니들이 보기에 경기가 아주 팽팽했나봐?

내가 본거 얘기하는거 뿐이야. 그리고 투헬 첼시의 미래도 보이지. 그래도 챔스는 가겠지만.

그쪽 내쪽 얘기하는거보니 더이상 대화 하지 않는게 좋겠다. 난 토트넘에 좀더 응원하는 편이지만 딱히 누구편도 아니다. 흥미니만 좋을뿐.

지난 두번의 토트넘 경기는 투헬의 전술도 좋았고

강한팀의 칼라가 보였는데 어제경기는 홈경기임에도 쫓기는팀 같아보였다. 리그에서 승리한지오래데서 그렇겠지만 토트넘또한 연속 패배 무득점이라.

지예흐 슛은 환상적였고 루카쿠는 경기내내 수비수들 힘들게 해줬고 말랑 사르 오도이 얄밉게 잘해줬지 다른애들은 지저분했어. 캉테가 그렇게 축구하는거 봤니? 세련됐지 캉테는.조징요도 잘해줬지 클라스. 다시얘기하지만 첼시답지ㅡ않았다고

이게 그렇게 광분하고 욕하고 어그로네 지랄들 할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