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플이라도 좀 하던가 조용히 토토 안전놀이터 모음 있다가 갑자기 훈련거부하니 명분이 딸리잖아ㅋㅋ

다니엘 레비 회장은 토토 안전놀이터 모음 일요일 맨체스터 시티 관계자들과 대면할 때 해리 케인을 맨시티에 팔 생각이 없다는 의도를 확고히 할 예정이다.

레비 회장은 잉글랜드 국가대표의 주장(해리 케인)이 이적을 원하고 프리미어리그의 챔피언이 그를 위해 잉글랜드 이적료 레코드를 깨고 싶어함에도 불구하고 케인을 팔고 싶지 않다고 단호하다.

케인은 펩 과르디올라 밑에서 뛰고 싶은 마음이 남아 있기 때문에 레비 회장은 여름 이적시장의 마지막 2주 동안 시티의 공식 입찰에 대비하고 있다.

 케인은 유로에 이어 긴 여름 휴가를 보내고 격리 기간을 마치고 돌아온 후 스퍼스 팀 동료들과 이틀 동안 훈련했다.

그는 토요일 밤 누누 에스페레토 산투 감독과 자신이 합류하고 싶다고 분명히 표명한 팀을 상대로 뛸 정신적, 육체적 준비가 되었다고 밝혔다

 유로 2020 이전에 게리 네빌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의사를 밝혔지만 레비는 케인을 클럽에 잔류시키기로 결심했으며 맨시티가 £120m를 지불할 의사가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레비의 입장은 그 이후로 변하지 않았다.

만약 이 타이밍에 케인을 팔았을 때, 토트넘이 대체자를 구할 수 있는가도 생각하면... 토트넘은 절대 못 팔지.

그냥 올해 열심히 한다하고 내년 이적시장에 적당한 금액오면 보내달라 그래

애도 나이가 이제 28살인데 마냥 어린게아님. 내년가면 29살인데 지금이야 어떻게든 데려오려하지만 내년가면 값어치 확줄어들텐데

올해 시티가 안사면 뭐 사실상 토트넘 종신일듯...? 내년엔 시티가 홀란드 노릴테니

외국애들은 서류로 안남긴 구두계약은 없는셈 치는 경우가 많은듯.

베르바토프나 베일,모드리치랑 이번에 케인까지도 신사협정 말 나오는거보면 분명히 재계약할때는 말로는 좋은 제안오면 내보내준다고 하고 계약서에는 안넣은듯

맨시티는 케빈 데브라이너와 필 포든의 부재 속에 토트넘과의 개막전을 치뤄야한다.

PFA 올해의 선수상을 받은 데 브라이너는 지난 시즌 챔피언스 리그 파이널에서 부상당한 얼굴뼈 골절에서 돌아왔지만, 그 이후 유로에서 발목 부상을 당했다.

포든도 발 부상 때문에 유로 결승에 못나왔었다.

두 선수 모두 커뮤니티쉴드 레스터 경기에 불참했으며 펩 과르디올라가 말하기를 두 선수 모두 한동안 못나올것 같다는 코멘트를 남기기도 했다. 하지만 데 브라이너는 포든 보다는 먼저 돌아올것같다고 한다.

에데르송, 제주스, 존스톤스, 스털링, 카일 워커 같은 선수들도 웸블리에서 모습을 보이지 않았지만, 이제 훈련장으론 돌아왔다고 한다.

이 다섯 선수중 누가 이번 주말에 뛸수 있을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잭 스테픈, 아케, 멘디 같은 선수들이 레스터 전에서 대신 뛰었으며 어린 선수들이 에두지나 콜 팔머도 그러하였다.

100파운드로 새롭게 영입된 잭 그릴리쉬도 이번 일요일 선발로 나오고 싶어 할것이며 웸블리에선 25분 카메오로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커뮤니티 쉴드 이전에 펩이 말하길 그릴리쉬는 절대 선발로 뛸 준비가 되지 않았다 라고 한적도 있다.

하지만 이번 주말엔 아직 속도를 내지 못하는 스털링이나 제주스같은 선수와 같이 나올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맨시티 예상 토토 안전놀이터 모음 라인업 (4-3-3)

에데르송

칸셀루

스톤스

디아스

멘디

로드리

귄도안

베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