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패로만 마무리하지말고 1승하나 토토 안전놀이터 모음 킹종의 미 쌉가능

+ 미드필더진이 후달린다: 뚜언 아인, 반 득, 토토 안전놀이터 모음 쯔엉이 나름 잘하기는 했지만 힘이 약하고 중원을 힘쓸거나 인터셉트를 제대로 못하고 있어. 한마디로 수비진의 부담을 줄이지 못한다는 뜻이야.

+ 베트남의 풀백들은 작아. 좋은 테크닉을 가지고 있지만 사우디, 일본, 오만의 빠르고 큰 선수들에게 상대가 안 돼 >>>> 도안 반 하우가 너무 그립다.

+ 어떻게 상대팀에 맞서야 하는지를 모르는 것 같아. 물론 클라스 차이도 어느정도는 있겠지.

+ 가장 중요한 부분은 V리그야. 베트남 축구의 근본과도 같은 V리그가 계속 중지된 상태라서 조직력 맞추기가 쉽지 않아. 실제로 유이하게 자국리그가 중단된 상태로 이번 최종예선에 임하는 우리 베트남과 중국은 그 결과 최하위권에 머물러있어. (추천 490)

- 겨우 6경기 밖에 지지 않다니 우리 베트남 대표팀 정말 너~무 잘한다  (추천 367)

-> 삐딱하게 굴지말고 네가 직접 들어가서 뛰렴 (추천 343)

-> FIFA랭킹이 49계단이나 차이나는데 도대체 뭘 그리 더 원하는 거야? (추천 206)

- 저는 4년 전을 기억합니다. 사우디, 호주, 일본 이런 팀들은 우리랑 노는 물이 달랐어요. 당시의 베트남은 여전히 캄보디아를 어떻게 이겨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었죠. 그리고 4년이 흘러 여기까지 왔어요. 비록 지기는 하지만 게임이 성립은 되고 많은 발전을 이룩했죠. 당신이 미래에 더 많은 성공을 거두기를 기원합니다! (추천 353)

- 이번 경기의 패배가 미딩 스타디움에 있던 토토 안전놀이터 모음 아쉬움을 선사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비록 동점골은 못 넣었지만 패널티 에어리어 쪽에서 찬스를 잡기도 했죠. 열심히 땀을 흘린 전사들에게 사랑을 보냅니다. 마치 내일이 없다는 듯 엄청난 열정과 불타는 심장으로 싸웠습니다. 부디 그 불꽃을 간직하여 미래에 베트남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기를 바랍니다. 박항서 감독은 마치 폭풍우 속의 배를 지휘하는 선장처럼 훌륭한 미덕으로 가득차있습니다. 우리는 아직 용이 되지는 못했지만 수천만 인민들이 같은 소망으로 그대들을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중국을 제치고 모두에게 행복을 줄 것입니다. 붉은 옷 전사들을 사랑합니다. (추천 321)

- 비록 졌지만 훌륭한 경기였다. 악착같은 투지와 엄청난 노력은 칭송받을만 하며 매경기마다 선수들의 성숙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아무튼 우리 대표팀을 사랑으로 신뢰하며 몸과 마음을 바쳐 지지한다. (추천 275)

박항서 감독님 재계약 전부터 계속 말씀드려온 부분이지만 우리나라 축구팬들이 "와.... 우리가 봐도 박항서 감독님 요즘에 너무 심각한데?"라는 말을 할 정도로 개판을 치지 않는 이상 베트남 축구협회 쪽에서 '먼저' 토사구팽할 일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결국 근본적으로 자국리그부터 수준 천천히 끌어올려야 전체적으로 발전이 가능함

이것의 가장 안좋은사례가 짱깨들인거같고

백날 다른나라선수들 귀화시켜서 억지로 스쿼드 끼워맞춰봤자 무조건 제자리걸음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