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입장에선 자계로 오건 그 과정에서 안전놀이터 토토 거지투스로 놀림받건 뭐건 솔직히 와서 잘만 해주면 알바 아님ㅋㅋㅋㅋㅋㅋㅋ

엠폴리전은 유벤투스 자체가 못했다는건 맞는데 안전놀이터 토토 우디네네전 나폴리전은 100%슈체스니 때문에 진거 맞는데? 우디네세전 2대0으로 이기고있다가 말도안되는 실수2연방때문에 쳐비긴게 슈체스니때문이고 나폴리전도 1대0으로 이기고있다가 볼처리 잘못해가지고 역전당한건데 그럼 이것도 유벤투스 문제임?

재능 있고 다재다능한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축구선수로, 불과 23세임에도 불구하고, 클럽과 국가대표에서 거의 100골을 넣고 어시스트했다. 

블라시치는 크로아티아 대표팀 훈련 캠프에서 영상통화를 통해 웨스트햄 TV와의 인터뷰에서 "기록적인 2020/21시즌과 UEFA 유로파리그 조별예선 진출 자격을 얻은 웨스트햄 유니폼을 입고 어서 프리미어리그 2위 팀에 합류하고 싶다"고 말했다.

"정말 기쁘고 정말 행복해요! 이적시장 마지막 날이라 조금 무서웠지만 이제는 모든 것이 괜찮아졌고 오피셜이 떴어요!"

"저는 원래 차분한 남자고 생각이 별로 없는데 지난 이틀간은 잠을 잘 수가 없었어요! 저는 웨스트햄의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뻐요."

"이 팀은 정말 흥미진진해요. 작년에도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보며 웨스트햄이 경기하는 모습을 항상 지켜보곤 했는데, 왜냐하면 웨스트햄이 마치 우리처럼 경기를 하는 것 같았기 때문이에요. 공을 다루는 속도가 빠르고, 동시에 매우 열심히 뛰는 선수들과 함께 매우 흥미진진한 축구를 하더라구요. 나는 예전부터 모예스 감독을 알고 있었으며 그가 감독한 모든 팀들을 알고 있었고, 그의 팀들을 정말 좋아했고 그것은 나에게 흥미로웠어요. 나는 내가 합류하고 싶은 팀에 대해 한 가지 의심도 하지 않았어요."

"프리미어리그는 세계 최고이며 저는 새로운 도전을 원했고 지금이 적기라고 생각해요. 23살이지만 저는 어린 선수처럼 느껴지지 않아요. 16살 때부터 축구를 시작했기 때문에 정말 오랜 세월 동안 축구를 해온 것 같아요. 지금이 웨스트햄같은 훌륭한 클럽을 위해 프리미어리그에 나서기에 적절한 시기라고 생각하기에 정말 멋질 것 같아요!"

"19살 때보다 지금 내가 훨씬 더 잘하는 선수인데다 정신상태도 19살 때 같지 않아요. 프리미어리그에서 활동한 지 4년이 지났는데 뭔가 스스로 증명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때 제가 부족했던 게 아니라 그냥 감독 교체 같은 게 문제였어요. 지금 상황은 달라요. 큰 클럽에 오는데 큰 기대를 하고 있고 나 자신에게도 큰 기대를 하고 있어서 정말 신나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아탈란타 베르가모의 국가대표 선수가 일요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아르메니아와, 레이캬비크에서 열리는 아이슬란드와의 월드컵 예선에 출전할 수 있을지 여부는 의료진과 논의할 예정이다.

마리오 만주키치가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전 분데스리가 스트라이커는 금요일 저녁에 보내는 감정적인 "편지"로 이것을 발표했다.

그러나 사르는 벤치에 앉아 주급를 받고 자유 계약으로 떠날 수 있도록 시간을 기다리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

비범한 인스타그램 포스트와 함께, 마리오 만주키치는 금요일 저녁 자신의 커리어의 종료를 발표했다. 만주키치는 어린이용 축구화의 사진 아래 "작은 마리오"에게 "빅 마리오"가 로 시작되는 감정적인 편지를 썼다. "처음 이 신발을 신는 동안, 안전놀이터 토토 축구에서 무엇을 경험할지 상상할 수 없다"고 서신은 시작된다. "너는 가장 큰 무대에서 골을 넣을 것이고, 가장 큰 클럽들과 함께 가장 큰 트로피를 차지할 것이다."

요새 슬슬 폼 올라오는거 같던데

뉴캐슬전 초반 중거리 굴절샷 펀칭도 아니고 걍 잡아버리는거보고

아 확실히 올라오는구나 느껴지더라

데헤아 폼 회복하면 딘핸더슨은 걍 쩌리지

바란와서 이제 골리가 스위퍼 역할 안해도됨

애초에 상업성은 아예 게임도 안되고 선방능력도 비교도 안됨

데헤아가 게다가 유베를 지금 가고 싶을까